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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전시회 감상문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8.03.1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전시회 감상문 입니다.

A+ 받은 과제이며 감상문 및 전시회 사진 및 리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 감상문

2. 전시작품 다시보기 (사진+감상)

본문내용

많은 미학적 지식이나 미술에 대한 이론적 지식이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미대입시를 준비했었던 경험이 있던터라 아직 마음 어딘가 그때 당시의 미술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었는지 과제이어서 마지못해 갔다기 보다는 ‘어떤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부푼 마음을 갖고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예매소부터 사람이 꽤 많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전시장 안은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많은 이들이 가득 차 있었다. 마음의 각오는 단단히 했지만, 전시장을 들어서고 보니 숨이 턱 막힌다. 한정된 공간에 많은 작품을 전시하다보니 이 많은 인파가 이동하기에도 협소한 통로가 꽤 있다. 다시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었다.
물론 이런 좋은 그림들을 줄서서 나란히 나란히 본다는건 싫었지만...

반 고흐에서 피카소까지의 전시는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기에 형성된 서양 미술의 움직임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전시장은 ‘인상주의의 시대’, ‘인상주의를 넘어서’, ‘로댕과 로소’, ‘피카소와 아방가르드’, ‘북유럽과 영국의 모더니즘’ 등 5개 주제 아래 꾸며져 있으며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등 인상파에서부터 고흐, 고갱, 세잔느 등 후기인상파, 근대 조각의 선구자인 로댕, 그리고 피카소, 마티스, 모딜리아니 등 20세기 현대미술까지 서양 근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이다.
내 미술적 취향과 입맛에 따라 몇몇 입이 벌어질 만큼 눈에 띄어 가까이 가서 몇 분씩이나 다시 훑어본 작품이 있었지만 나의 짧은 미술 지식으로 보았을 때 다른 작품보다 손이 많이 가고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무조건 더 많이 그리고 정밀묘사가 뛰어난 그림에만 눈이 더 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작품들에만 관심을 갖기보다는 조금이나마 시선을 돌려 전시되어있는 시대별의 전체적인 작품을 보면서 당시의 패턴이나 재료, 작가들의 성향 등을 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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