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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전쟁을 읽고나서 - 자원과 미래 강대국의 상관관계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1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 자원전쟁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세계는 미래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생각해보니, 가진것 하나 없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쓸데없는 과거의 이념싸움이나 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정치상황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복잡한 날들에 국제문제는 등한시 하기 쉽지만, 결코 멀지만은 않은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목차

* 자원전쟁을 읽고
* 책에대한 감상
* 신 자원민족주의의 대두현상
* 제3세계로 확산되는 자원전쟁
* 미래의 자원부국이 되기위한 과제
* 민간기업의 관심확대 유도

본문내용

* 자원전쟁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자원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자원에 대해 무지하다 못해 무관심했던 내가 읽기에는 조금 버거운 책이었다. 독일 시사지 슈피겔 기자들의 보고서들인데 세계 자원의 실태, 분쟁지역, 수요와 공급량, 생산자들에 대한 내용들이 내겐 생소했기 때문이다. 책을 다 덥고 난 지금도 내가 이 책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아마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매일같이 유가 인상에 대한 소식을 신문에서 보았지만 막상 책으로 보니 그 느낌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어느 정도 아는 내용이지만 책의 행간마다 위기감이 짙게 배어 있다. 천연자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새로운 냉정의 시대. 부제의 표현이 재미있다. 그리고 동감한다. 과거 냉전시대에는 피아가 확실히 구별됐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한 국가의 미래를 위한 싸움에 이제는 적과 아군의 구별이 없다. 한정된 자원을 누가 차지하느냐. 만일 이 싸움에서 지면 그 후손은 어찌되는 것일까? 그렇다고 자원을 많이 확보한 나라만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나라는 다 죽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쩐지 자꾸만 미래의 암울한 세계만 머릿속에서 그려진다. 물론 마음 한구석에선 무슨 대책이 나오겠지 마냥 석유에만 의존하겠어 하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또한 걱정되는 것은 현재 우리 주변의 형태이다. 지금은 부족함 없이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이것이 언제까지 갈까. 지금 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주게 될까. 사막 밑의 텅빈 공간, 그리고 추운 겨울. 이제 다시 동굴의 시대가 온다면 사막 밑의 그 공간이 에너지를 낭비한 인류에겐 더 어울릴 듯.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세계자원에 관해 상식 상의 지식이 없던 내가 읽기에는 어려운 책이었지만 은근히 재미있게 읽었다. 놀이터에 버려진 사탕 하나에 온갖 미미한 벌레들이 몰려드는 것과 같이 자원 하나를 두고 각 나라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한 그들의 계략, 정치 움직임 그리고 분쟁들. 왜 그토록 자원에 집착하는 것일까?

참고 자료

* 자원전쟁 - 영림카디널
* 자원개발 - 학지사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에너지 정책연구소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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