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동서양고전 B형)삼국유사Ⅰ: 일연, 이재호 옮김, 도서출판 솔, 2002개정판, 383쪽부터 429쪽까지 요약 및 감상문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1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삼국유사Ⅰ』일연, 이재호 옮김, 도서출판 솔, 2002개정판, 383쪽부터 429쪽까지 요약 및 감상문 입니다.
-직접 책을 읽고 요약 및 감상을 정리하였습니다.
-인터넷 등에서 짜집기한 자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발췌요약(A4 5장), 독후감(A4 1장)으로 구성

목차

1. 발췌요약
2. 요약부분에 대한 독후감

본문내용

1. 발췌요약
1. 순도가 고구려에 불교를 처음 전하다
「고구려 본기」에 이런 말이 있다. 소수림왕 즉위 2년 임신(372)은 곧 동진의 함안 2년이니, 효무제가 즉위한 해였다. 전진 왕 부견이 사신과 중 순도를 시켜 불상과 경문을 보내왔다. 또 4년 갑술에는 아도가 동진에서 왔다. 이듬해 을해 2월에는 초문사를 지어 순도를 그곳에 있게 하고, 또 이불란사를 지어 아도를 그곳에 있게 했는데, 이것이 고구려 불법의 시초다. 『승전』에 순도와 아도가북위에서 왔다 함은 잘못이다. 실은 전진에서 왔던 것이다. 또 초문사는 지금의 흥국사이고 이불란사는 지금의 흥복사라 한 것도 잘못이다.
살펴보건대 고구려 때의 도읍은 안시성, 다른 이름은 안정홀이니 요수의 북쪽에 있었다. 요수의 다른 이름은 압록인데 지금은 안민강이라 한다. 어찌송경 흥국사의 이름에 여기에 있을 수 있으랴.

2. 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
인도의 중 백제에 오다 : 「백제 본기」에 이런 말이 있다. 제15대에 인도의 중 마라난타가 동진에서 이르니, 그를 맞이하여 궁중에 두고 예로써 공경했다.
백제 불교의 시초 : 을유년에 새 서울 한산주에 절을 짓고 중 열명을 두었으니 이것이 백제 불법의 시초다. 또 아신왕이 즉위한 태원 17년 2월에 명령을 내려 백성들에게 불법을 믿어 복을 구하려고 했다.

3. 아도가 신라 불교의 기초를 닦다
신라 불교의 시초 : 「신라 본기」 제4권에 이런 말이 있다. 제19대 눌지왕 때 사문 묵호자가 고구려로부터 일선군에 이르니, 그 고을 사람 모례는 자기 집 안에 굴을 파서 방을 만들고 그를 머물도록 했다. 이때 양나라에서 사신을 시켜 의복과 향물을 보내왔는데, 신라의 임금과 신하는 그 향의 이름과 쓸 곳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을 시켜 향을 싸가지고 널리 나라 안을 다니면서 묻게 했다.
묵호자가 이것을 보고 말했다. “이것은 향이란 것입니다. 불에 태우면 향기가 매우 강렬합니다. 정성을 신성한 곳에까지 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신성한 것 중 삼보보다 나은 것이 없으니 만약 이것을 불에 태워 소원을 빌면 반드시 영검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삼국유사Ⅰ: 일연, 이재호 옮김, 도서출판 솔, 2002개정판, 383쪽부터 429쪽까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