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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의 제작과 유통

저작시기 2003.03 |등록일 2008.03.1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대안의 제시

목차

1. 국내 드라마 시장의 특성
2. 드라마 시장의 구조
3. 드라마 제작 인력
4. 대안 제시
◈ 참고 문헌
[별첨 자료 ]

본문내용

1. 국내 드라마 시장의 특성
(1) 규모의 경제
드라마는 오랫동안 오락경제의 핵심에 있었다. 인기를 끈 드라마는 전국의 온 가족을 끌어 모으는 마력이 있다. 드라마의 시청률이 높아야 방송사의 전체 시청률도 급상승한다. 자연히 방송사간 경쟁은 드라마 경쟁이 된다. 산업적으로도 드라마 제작 시장은 영화 제작 시장보다 규모가 크다. 하지만 드라마 편수가 너무 많아 제작비 부담이 상당히 크다.

(2) 창구효과
드라마는 재방송, 외부 채널에 판매 등의 방법으로 창구 효과를 실현한다. 드라마가 초방인 경우 가치는 다른 어떤 장르보다 높다. 그러나 판매회수가 늘수록 가치는 급격히 떨어진다. 한국 방송시장은 지상파방송의 독과점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창구효과의 실현이 매우 어렵다. 창구효과는 드라마의 완성도가 전제되어야 하지만 사전 제작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실한 드라마가 양산되는 실정이다. 현재 드라마의 창구 효과는 재방송 이외엔 없다.

(3) 투기성
드라마는 시청률 경쟁을 주도한다. 드라마에서 앞서면 시청률 경쟁에서도 쉽게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드라마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실패하는 드라마가 더 많다. 그런데도 방송사들은 드라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10개 가량 내보내는 드라마 중 한두 개만 높은 시청률을 올리면 쉽게 시청률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방송시장의 특성 때문이다. 방송사는 일종의 위험 분산식 투자를 하는 것이다.

(4) 비용의 질병
아무리 제작 기술을 새롭게 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도 제작비를 줄여서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인력, 기술 및 장비, 배경 등 드라마 제작의 필수요소를 풍부히 갖고 있어야 드라마 제작이 순조롭다. 제작비 절감을 위해 엑스트라를 줄이거나 싼값으로 계약할 수 있는 탤런트를 출연시킨다 해도 시청률이 떨어지고 광고주가 멀리하면 그런 절감은 역효과가 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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