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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상실수업 독후감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1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상실수업을 읽고 자세하게 내용을 정리위주로 한 독후감입니다.
의외로 학점이 잘나온 거라. 하나 올려봅니다.

목차

1. 신은 감당할 만큼만 고통을 준다
2. 슬픔에게 자리를 내어주라
3. 눈물의 샘이 마를 때까지 울라
4. 떠나간 이가 해왔던 것, 그것을 하라
5. 사랑을 위해 사랑할 권리를 내려놓으라
6. 몸이 요구하는 대로 다 들어주라
7. 슬픔에 ‘종결’은 없다는 것을 알라
8. 상실의 밑바닥까지 발을 디뎌보라
9. 신의 이해를 구하지 마라
10. ‘상실’은 가장 큰 인생 수업

본문내용

『상실 수업』이란 책을 처음 접하게된 본인으로선 『상실 수업』이 『인생 수업』의 속편으로 9년간 마비된 몸으로 힘겹게 살아온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가빠지는 숨과 점점 꺼져가는 생명의 기운을 느낄 때 제자 케슬러가 로스의 한마디 한마디를 적어 가면서 수년간 연구해왔던 죽음과 남겨짐에 대한 정신적, 실천적 가르침을 엮은 책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한 학기를 통해서 『인생 수업』을 먼저 읽게 되었고 그 책을 통해서 죽음 앞에서 삶의 열정을 알게 되었다. 속편격인『상실 수업』은 죽음 뒤에 오게 되는 삶의 단계를 생각해 보게 한다. 때마침 이 책을 읽을 때 큰아버님께서 간암으로 투병중이시다가 2달 만에 세상을 떠나셨다. 2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매주 병문안을 갔던 나로서는 로스가 제시한 죽음의 5단계라는 것을 비록 순서에 따라 모두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실제 느끼게 되면서 점점 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로스의 죽음의 5단계이론의 소개가 아닌 로스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이 되어 제시되는 사례들은 그 이해와 접근을 돕고 치유의 경로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우리 사회에서 아직까지 ‘죽음’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금기시되거나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 소개 부분에 부제로 제시된 ‘30분 동안 울어야 할 것을 20분 만에 그치지 말라’라는 말을 통해서 절망 속에서 속히 빠져나오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수만 가지의 감정을 “제발 부인하지 말고 100퍼센트 드러내놓아라.”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본 감상문은 이 책의 골자를 이루고 있는 다음의 책 목차를 바탕으로 중요내용과 거기에 따른 본인의 감상을 전개하는 방식을 취하겠다.
1. 신은 감당할 만큼만 고통을 준다
첫 번째로 고통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책에서는 ‘상실 예감’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언젠가는 자신이 죽으리라는 것을 깨닫고 우리 주위의 모든 이들도 때가 되면 죽는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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