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심리학] `랑페르` 주인공 심리분석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3.15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심리학강의에서 A+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교수님께서 랑페르에 대한 과제는 2007년 2학기때 처음으로 내주셔서
제가 레포트 쓸 때 참 고생을 했었습니다.
정말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쓴 레포트입니다.
자료가 많이 없을 듯 한데 이 레포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줄거리
2. 어린 시절의 상처
3. 상처에 의한 후유증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사랑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복,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주지만 동시에 최악의 고통, 최악의 절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사랑은 이기적이고 파괴적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 때문에 고통 받고, 사랑 때문에 상처주고, 사랑 때문에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사랑이야말로 평범한 일상생활 안에서 ‘지옥’을 경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다. <랑페르>는 ‘지옥’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이다. 영화는 프랑스의 평범한 가정을 배경으로 왜곡된 사랑의 욕망 때문에 고통 받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지옥’의 의미를 탐색한다.
지옥이라는 제목답게 `랑페르`는 삶이 어느 순간 지옥으로 변하는 지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들은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해 성인이 된 지금도 지옥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하루하루가 악몽같이 느껴진다는 것만은 같다고 볼 수 있다. <랑페르>에서는 어린 시절의 상처가 한 인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마치 당신도 지금 이들과 같은 지옥 속에 살고 있는가 하고 묻고 있는 듯하다.
주인공들은 부모님이라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성추행 사건, 그로 인한 어머니의 오해와 그 오해가 풀리지 않는 불통(不通)의 관계에 의해 가정은 파탄의 길로 접어든다. 이것이 세 자매에게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큰 정신적인 상처가 되어 버렸고 영원히 그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세 자매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한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란 충격적인 경험을 한 사람들이 보이는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증상들로 전쟁, 강간, 사고 등과 같은 재난을 경험한 사람들이 자꾸만 과거의 경험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공포와 슬픔에 빠져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즉, 충격적인 경험에 의한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다.
본론에서는 세 자매가 겪고 있는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를 중심으로 그들의 심리 분석을 해 볼 것이다. 필자는 인물의 심리가 그의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된다는 가정 하에 분석을 전개 해 나갈 것이다. 첫 번째로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언급한 후에 세 자매에게서 나타나는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을 기준으로 두 부류로 분류하여 셀린느, 소피, 안느의 순서로 심리를 분석해 나갈 것이다.

참고 자료

나 | 김종만 | 한림미디어 | 1999.09.01

정신분석 입문 | S.프로이트 | 선영사 | 1992.05.05

프로이트와의 대화 | 이창재 | 학지사 | 2003.10.20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 김순진,김환 | 학지사 | 2000.12.07

정신분석의 은밀한 시선 - 라깡의 카우치에서 영화 읽기 | 박시성 | 효형출판 | 2007.06.20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