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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액션(Civil Action) 감상문-PR관점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8.03.15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영화 시빌액션 (Civil Action) 에 대한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송인 즉, 불구가 된 원고가 죽은 원고보다 더 잘 팔리고, 오랜 고통 끝의 죽음이 익사나 차사고처럼 순간적인 죽음보다 더 잘 팔리며, 20대 성인이 중년보다 더 잘 팔리고, 여자보단 남자가, 미혼보단 기혼이, 흑인보단 백인이, 걸인보단 부자가 더 잘 팔린다. 즉 가장 잘 팔리는 조건은 40대 전문직 백인 남자로 수입도 상당하고, 힘 꽤나 쓰는 사람이다. 그렇담 가장 최악은? 교도소를 밥먹듯 드나든 전과자와 사망한 아이다.”


시빌액션은 실화를 바탕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민사소송을 다룬 작품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작은 마을 이스트 워번에서 15년간 12명이 백혈병으로 사망하였다. 그러나 그중 8명이 아이들이었다.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앤은 그 원인 제공자를 찾기 시작했고, 마을의 무두질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로 물이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앤은 잰에게 이 사건을 부탁하였다. 그러나 잰은 개인상해 전문 변호사였다. 그는 처음에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거절하였으나,

앤의 부탁으로 마을에 갔다가 오염된 강가와 공장들을 보고 승낙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잃은 이 지역의 주민들은 많은 합의금 대신 진정한 사과를 받기를 바랬다.
“소송은 쉽게 말해서 전쟁이다 전쟁 시작 시 선전포고를 하는 것처럼 소송은 ‘고소’로 시작된다. 작은 화사일수록 부와 역사가 있는 것처럼 개폼 잡아야한다. 최고급 카펫을 깔고 벽엔 하버드 졸업장을 걸어야 의뢰인을 압도한다. 압도당하지 말라. 순전히 허세니까, 깡패처럼 기선을 제압하는데 불과하다. 우리도 별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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