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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모피, 식용동물 사이의 도덕적 차별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8.03.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동물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과 `동물을 실험용으로 사용하는 것’ 그리고 ‘동물의 가죽을 의복 등으로 사용한 것’ 사이에 도덕적인 차별을 둘 수 있는가?
를 주제로한 에세이입니다. 2006년 교양수업 기말과제로 작성했던 에세이고 A+받았습니다.
reference도 적혀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46억년이라는 지구의 역사 속에서 생명체가 나타나게 된 것은 매우 얼마 되지 않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인간은 지구에서 생존했던 생명체 가운데 최근에 생겨난 생명체이다. 이것은 진화론을 믿는 나에게는 인간이 이전에 존재했던 많은 생명체로부터 진화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실과 더불어 인간은 다른 동물들보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생각을 보편적으로 갖게 되었고 인간은 동물을 지배하고 이용하기 시작했다. 인간은 신석기혁명을 기점으로 하여 동물을 사육하기 시작했고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는 범위는 점점 확대되었다. 오늘날 인간이 동물을 이용하는 몇 가지를 알아보고 그 도덕적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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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식용으로 동물을 가장 먼저 이용했을 것이다. 인간이 동물을 길들여 이용하기 전부터 인간은 사냥을 통해서 먹잇감으로 동물을 잡았다. 이 당시까지는 사람이 동물에게 먹히는 경우도 종종 있었을 정도로 먹이사슬에서 사람과 동물의 위치는 비슷했다. 그러나 인간은 무리지어 사냥하고 사냥 도구를 발달시키는 등 뛰어난 지능을 이용하여 동물들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일부 동물들을 사육하여 식용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동물을 식용으로 사육하는 행동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퇴화된 맹장, 비교적 짧은 창자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잡식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동물 해방 운동가들’은 채식주의를 강하게 주장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근거는 동물이 고통과 쾌락을 느끼는 존재이므로 도덕적 고려의 대상으로 존중해야한다는 것과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피터싱어의 동물 해방론, 김성한, 6.
. 이것들을 하나씩 살펴보면 첫째로, 육식을 억제하는 것은 인간에게 충분한 고통이 될 것이다. 동물보다 인간의 도덕적 권리를 존중해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진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이라는 존재는 스스로 광합성이나 질소 고정 등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없고 다른 생물에 의존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런 섭리를 거스르는 것은 인간에게 매우 고통을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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