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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경제학` 서평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8.03.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경제현상을 재미있게 다룬 `괴짜경제학`을 읽고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책에 나온 경제사례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교사와 스모선수의 공통점은?
2.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3. 마약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사는걸까?
4. 그 많던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본문내용

유명대학교의 경제학과 경쟁률은 상당히 높은편이다. 그것은 취업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인기있는 전공과목이기 때문이다. 경제학이 재미있고 마음에 들어서 전공으로 선택하는 경우는 드물다. 또 경제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경제학자라고 하면 두꺼운 안경을 쓰고 도형과 수식속에 파묻혀사는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미국의 그린스펀처럼 말 한마디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러한 선입견때문에 일반인들은 경제학에 대해 거리감을 가지고 어렵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실 경제학이 상당히 어려운 과목이기는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자하면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스티븐 래빗교수는 하버드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시카고대학에서 강의를 하고있다. 래빗교수는 ‘괴짜경제학’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벌어지는 사회현상들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해설하였다. 레빗교수는 ‘교사와 스모선수의 공통점은?’ , ‘부동산 중개업자와 KKK 단체의 유사한 점은?’ , ‘낙태의 합법화가 범죄예방에 미치는 효과는?’ 과 같이 기발한 주제를 통해서 일반인들이 흥미롭게 경제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교사와 스모선수의 공통점은?
교사와 스모선수는 유사성을 발견하기 힘든 업종이다. 교사는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때로는 시험을 쳐서 수준평가를 내리는 등의 활동을 한다. 반면에 스모선수는 체중을 늘리고 기술을 연마해 상대를 원밖으로 내미는 승부를 반복한다. 이렇게 서로 크게 달라보이는 일을 하는 교사와 스모선수에게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이익을 위해서 부정한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실제 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국에서 선생님은 학생의 성적을 의도적으로 부풀리는 경우가 있었고 심지어는 답안지를 조작하기도 하였다. 스모선수의 경우에는 본선진출이 확정된 선수가 일부러 상대선수에게 패배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두 경우 모두 철저하게 인센티브에 의해 이루어진 행동이었다. 교사의 경우 자신의 학교 학생이 높은 점수를 받으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보너스를 받으며 학교의 명예도 올라간다. 그러나 자신의 학교 학생이 낮은 점수를 받으면 보너스는 물론 학교지원금마저 줄어든다. 자신과 학교의 이익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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