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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독살사건` 서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8.03.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이덕일의 `조선 왕 독살사건`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에 등장한 사건들을 정리하고 느낀 점을 첨가하였습니다.

목차

1. 들어가기 전에

2. 비운의 왕들

3. 읽고 나서

본문내용

1. 들어가기 전에
조선왕조는 1392년 건국되어 500년 이상 지속되었고, 이 기간동안 스물 일곱 명의 왕이 국가를 통치하였다. 이덕일 님의 <조선왕 독살사건> 이라는 책은 이 스물 일곱 명의 왕 중 살해의혹이 있는 왕들과 소현세자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제목부터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윗사람을 존중하고 왕에게 충성하던 유교국가ꡑ라고 알고있던 조선시대에 어떻게 왕이 독살될 수 있었을까? 더욱 놀라운 것은 무려 여덟 명의 왕이 독살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네 명중 한 명 꼴로 왕이 독살되었다는 뜻이다. 내가 책 제목을 보고 받았던 놀라움은 이 책의 구매로 이어졌다. 그리고 주말 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려갔다. 책을 다 읽고나서야 조선시대 최고의 자리에 있던 왕들이 왜 독살당했는지 그 궁금증이 풀렸다.

2. 비운의 왕들
인종은 중종과 장경왕후 윤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학문을 좋아하는 임금이었다. 장경왕후 윤씨는 인종을 낳은 이후 산후조리 중 사망하고 만다. 그 이후 중종은 새 왕비 문정왕후와의 사이에서 경원대군을 낳았다. 문정왕후는 자신의 아들인 경원대군이 왕위에 오르게 하기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인종이 죽은 이유는 아버지의 죽음을 너무 슬퍼한 나머지 몸이 상했기 때문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야사에서는 인종이 문정왕후가 내놓은 다과를 먹고 독살당했다는 설이 있고 실제 꽤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 인종을 지지하는 대윤세력과 경원대군을 지지하는 소윤 세력간의 다툼도 치열하였다. 문정왕후는 수차례 인조를 죽이려한 의혹이 있었으나 중종에 의해서 무마되었다. 그러다 문정왕후가 건넨 다과를 먹고 사망한 것이다. 인종의 죽음 이후 문정왕후의 아들인 명종이 즉위하였으며 인종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축출되었다. 인종의 죽음 이후 문정왕후는 아들 명종을 내세워 엄청난 권력을 휘둘렀다. 인종은 어진 임금이 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조선시대에서 제일 제위기간이 짧은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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