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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박씨전의 여성 문학적 성격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박씨전을 여성문학적 성격으로 분석한 리포트

목차

1. 서론

2. 작품의 소개

2.1. 박씨전의 줄거리

2.2. 등장인물의 성격

2.3. 작품에 대한 해설

3. 여성 문학적 성격

3.1. 한국판 잔다르크 박씨전

3.2. 추녀에서 미녀로

3.3. 타자로서의 여성이 갖는 남성중심사회의 전복

3.4. 남성영웅소설과의 차이

4. 맺는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박씨전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작자미상이며 연대 미상의 군담 소설이다. 여성영웅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여성의 시련 과정을 보여준 소설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허구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특히 여성을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는 특히 여성들이 유교질서의 영향으로 봉건적 가족제도 하에 서 많은 억압을 당하였다. 박씨전은 이런 사회로 인해 생겨난 소설로 보이며 이 시대의 억압받은 여성들의 해방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다른 많은 소설들과 달리 여성을 주인공으로 쓴 여성영웅 소설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박씨전의 여성소설로서 갖는 특징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2. 작품의 소개
2.1. 박씨전의 줄거리
이시백은 조선 인조 때 서울 안국방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매우 총명하였고 문무를 겸하여 이름을 떨쳤다. 박 처사는 자신의 둘째 딸 의 배필이 병조 판서 이득춘의 아들 이시백임을 알고 청혼한다. 이시백은 첫날 밤 부인이 너무 못생겨 대면하지도 않는다. 부인 박 씨는 시아버지에게 부탁하여 피화당을 짓고 시비 계화와 지내며 부덕(婦德)과 신묘한 도술의 힘으로 가정을 풍족하게 하고 남편을 장원 급제 하게 한다. 어느 날 박 처사가 와서, 액운이 끝났다며 딸의 허물을 벗겨 주니 절세미인으로 변하자 시백을 비롯한 가족들이 박 씨를 사랑하게 된다. 이 때 중국의 호왕은 용골대 형제에게 수만의 병사를 주어 조선을 침략하게 한다. 천기를 보고 이를 안 박 씨는 시백을 통하여 왕에게 호병이 침공하였으니 방비를 하도록 청하였으나 간신 김자점의 반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마침내 호병의 침공으로 사직이 위태로워지자 왕은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지만 결국 항서를 보낸다. 많은 사람들이 잡혀 죽었으나 오직 박 씨의 피화당에 모인 부녀자들만은 무사하였다. 적장 용골대의 아우가 피화당에 침입했다가 박 씨에게 죽고, 복수하러 온 용골대도 박 씨의 도술에 혼이 난다. 그러나 박 씨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오랑캐의 침략을 막아 내지만 나라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인질을 보낸 것으로 전쟁은 끝난다.

참고 자료

김기현,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한국고전문학전집15:박씨전 임장군전 배시황전’1995
편집부 편, 웅진출판주식회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1
한계전 외 4인 공저, 문학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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