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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읽는 토끼전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토끼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레포트

목차

1. 서론

2. 본론

2.1. 토끼전의 소개

2.2. 토끼전의 줄거리

2.3. 토끼전의 해석

2.3.1. 일반적 해석

2.3.2. 중국과 한국간의 관계를 나타낸다는 해석


2.4. 토끼가 이용한 권력의 약점

2.4.1. 권력자의 오만

2.4.2. 무사안일 ․ 보신주의적인 관료체계와 의사소통의 폐쇄성

2.5. 별주부전이 아니라 토끼전이다.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가 어릴 적부터 교과서에서든 만화나 동화책에서든 토끼전을 읽어왔다. 그 때에 배우던 토끼전은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자`, `위기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지혜로 모면하자’ 등의 틀에 박힌 혹은 토끼전의 겉만 읽은 듯한 주제나 교훈과 같이 배우곤 했었다. 하지만 토끼전에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른 이야기가 숨어있을 수도 있으며 또 그런 것을 새로이 해석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논쟁하고 연구하였다. 토끼전은 절실한 사연과 감동을 담고 있는 우리 민족의 고전 명작이지, 구태의연한 교훈이나 전해 주는 동화나 비현실적인 내용을 다룬 설화와는 내용과 주제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사실은 원작을 면밀히 살펴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2. 본론
2.1. 토끼전의 소개
토끼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로 동물을 의인화한 우화소설이다. 조선 후기에 판소리로 불렸다. 한글 또는 국한문 혼용본 34종, 한문 필사본 4종, 판본 2종, 활자본 5종, 판소리 개작 및 전사본 10종 등을 합해 약 55종의 이본이 전한다. 제목은 이본에 따라 〈별주부전〉·〈토별가〉·〈수궁가〉·〈퇴별전〉·〈퇴별가〉·〈토끼전〉·〈토(兔)의 간〉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근원 설화(귀토지설) → 판소리(수궁가) → 고대 소설 (토끼전, 별주부전) → 신소설 (토의 간) 의 순서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토끼전은 인도의 설화에 뿌리를 둔 불전(佛典)설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토착화된 고전소설이다. 〈삼국사기>김유신열전 등의 문헌에〈구토설화>로 기록되기도 하면서 설화로 구전되어 오다가 조선 후기 판소리와 소설로 정착되었다고 본다. 원래는 교훈적·종교적인 의미였으나 소설과 판소리로 개작되면서 사회 풍자적 성격이 강해졌다.

2.2. 토끼전의 줄거리
남해의 용왕인 광리왕이 병이 났는데 좋다는 약을 다 써도 낫지 않았다. 어느 날 도사가 나타나 육지에 사는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나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가게 된다. 자라는 용궁에 가게 되면 높은 벼슬을 준다는 등의 감언이설로 토끼를 유혹한다.

참고 자료

김동건, “토끼전 연구”, 민속원, 2003
강승남, 토끼전 제대로 읽기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한형조,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2”, 휴머니스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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