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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대외관계에 관한 고찰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3.13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발해의 대외관계에 관한 고찰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당과의 외교
(1)당과의 국교수립
(2)대당관계의 악화와 계선

3. 신라와의 외교
(1)신라와의 국교수립
(2)발해의 세력 남하와 신라의 대응
(3)신라와의 체제 경쟁

4. 일본과의 외교

5.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고구려와 발해는 고조선 · 부여에 이어 우리 고대 국가 가운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하지만 그 동안 사료부족과 현장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한국 고대사에 있어서 공백상태로 남아 있었던 분야이다.
발해국의 땅은 중국의 동북부 만주와 러시아의 연해주, 한반도의 북부에 걸쳐있어 관련국가들 사이에 발해사연구가 새롭게 인식되고 있어 발해사에 관한 연구는 발해사의 귀속문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발해국의 멸망에 따른 사료인멸과 신라, 고려의 무관심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발해사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중국과 일본의 기록이 발해사 연구의 1차 사료가 되고 있다. 발해국과 그 역사가 처음으로 연구 대상이 된 것은 한민족의 주체적 사관이 정립되던 조선조 실학시대였다. 발해국을 고구려의 계승국가로 보는 남북한 학자들의 견해도 일찍이 실학자들에 의해 주창된 바 있다.
발해사 연구는 아직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 한국에 비해 북한과 중국이 한발 앞서 가고 있다. 북한의 경우 발해의 옛 땅을 차지하고 있어 발해의 유물과 유적을 직접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해국을 우리 역사발전에 있어 확고한 정통국가로 보는 저들 나름의 사관이 비교적 일찍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물론 국내에서는 발해가 고구려의 문화를 계승한 것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 학자들은 국내 학자들과는 또 다른 시각으로 발해사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
중국의 발해에 대한 공식적은 견해는 당대 속말말갈인이 중국의 동북지역 및 러시아 연해주의 광대한 지역에 건립했던 지방봉건정권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중국학자들은 발해사를 중국사의 한 부분으로 다루고 있으며, 발해문화의 원류도 당연히 당의 문화에서 찾고 있다. 실제로 발해국의 당대사 문헌에만 의존하게 되면 발해국이 중국의 속국인지 자주국인지 가려내기 힘들다. 또한 일본에서도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로 인정하면서도 당의 문화를 수용한 국가로 간주하여 그 문화적 독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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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철, 『발해의대외관계사』, 신서원,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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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역사재단, 『발해의역사와문화』, 동북아역사재단, 2007.
* 임상선, 『발해사의이해』, 신서원,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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