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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WBC 대회 감상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8.03.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제1회 WBC 대회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WBC는 야구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야구대회입니다.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이세운 제1회 WBC 대회를 통해 우리가 얻은 수확과 아쉬웠던 점 등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목차

1. 들어가기 전에

2. 아시아 제패

3. 세계속에 우뚝 선 한국야구

4. 대회에서 얻은 수확

5. 대회에서 아쉬웠던 점

6. 차기대회에 바라는 점

7.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

본문내용

1. 들어가기 전에
2006년 제1회 WBC(World Baseball Classic)대회가 열렸다.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대회에는 세계 최강의 축구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해 세계인들을 열광시킨다. 야구팬들도 축구의 월드컵과 같이 야구선수들이 각자의 나라를 대표해 뛰는 대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드디어 2006년 제1회 WBC 대회를 통해 그 꿈이 실현되었다. 대한민국은 첫 대회를 맞아 국내파, 해외파를 총집결시켜 최고의 드림팀을 구성하였다. 한화의 김인식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총감독을 맡고 선동열과 김재박이 코치를 맡았다. 그리고 박찬호, 김병현, 최희섭, 서재응과 같은 메이저리그들이 다시 모여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국은 제1회 WBC 대회에서 미국, 일본과 같은 강팀을 꺾고 6승 1패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조직위원회 및 관계자들이 만든 편파적인 룰로 우승을 놓쳤지만 한국은 매 경기 드라마같은 승부를 펼치며 국민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우리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는 일본을 2번이나 꺾고 세계최강 미국을 대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1회 WBC 대회 중 한국경기를 되돌아보고 세계를 놀래킨 한국야구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2. 아시아 제패
한국의 첫 상대는 대만이었다. 대만은 아시아의 야구 강호이다. 첫 경기인데다 상대도 만만치않아 대표팀 모두가 긴장감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대만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국내프로야구 롯데 팀과 연습경기를 펼쳤었는데 불안한 상황들이 연출된 적이 있어서 더욱 신경쓰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은 대만에 2-0으로 승리했다. 서재응, 김병현 등 해외파를 중심으로 한 한국의 투수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이 경기에서 아쉬움을 주었던 것은 중심타자인 거포 김동주 선수가 몸을 아끼지않고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 것이었다. 이후 흐름이 대만쪽으로 넘어갈뻔 했으나 박찬호의 멋진 마무리와 박진만의 호수비로 승리를 지켜냈다. 특히, 박찬호는 9회말 2사 1, 3루라는 위기를 맞이했는데 박진만의 몸을 던지는 수비로 한국팀에 첫 승을 안길 수 있었다. 첫 경기를 이긴 한국은 큰 산을 넘은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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