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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읽고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8.03.11 워드파일기타파일 (rtf)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내문화행사에서 우수상 수상한 독후감입니다.
한글 프로그램이 없어서 워드패드 자료 올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거야.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무엇인가를 하고 싶고, 해야 하는데 내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찾는다고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투정하는 나에게 선배가 해준말이다.
그 선배는 "연금술사"라는 책에서 나오는 말이라면서 인생에 대한 생각이 하고 싶을때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며 권해주었다. 처음 책을 받고 연금술사하는 딱딱한 제목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다. 내가 아는 연금술사는 그저 "납을 금으로 만드는 사람"이라는 실현불가능한 소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부터는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첫 페이지에는 호수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결국 호수에 빠져 죽은 나리키소스의 전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전설을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사람들은 나르키소스의 입장에서만 보아왔지, 그 호수의 입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책은 나르키소스의 전설을 재해석하였다. 그 동안 호수는 자신을 바라보는 나르키소스의 눈을 통해 자신을 보았던 것이며, 나르키소스가 죽고 나서 더 이상 자신의 모습을 볼수 없음을 슬퍼 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볼수 업게 된 호수의 슬픔이라... 순간 나는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전설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한번도 호수의 관점에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며, 호수의 슬픔을 생각한다쳐도 아름다운 나르키소스를 볼 수 없음이 슬플것이라고 생각했지 나르키소스의 눈에 비친 자신을 볼수 없음이 슬픔이 된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 머리가 벌써 굳어버린것은 아닐까. 보는 데로 받아들이는 법이 익숙해져 버린것은 아닐까. 그것은 그저 눈에 보이는 단순함을 과신한채내면의 심오함을 보지 못한다는 걸 의미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시작부터 그 동안희 나의 발상에 대한 반성의 시간과 함께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와 흥분감을 주고 있었다.
본문에는 평범한 삶을 사는 양치기 산티아고가 등장한다. 산티아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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