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언론경영에의 로드맵(`경제뉴스의 두 얼굴`을 읽고)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경영학 수업 시간에 과제로 경영/경제학 관련 자유 서평을 부여받고 평소 관심분야였던 언론과의 접목을 통해 언론경영을 시장 논리로 풀어나가는 새로운 시각으로서 독후감을 작성하여 A학점을 획득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 언론과 경제, 그리고 경영>

<본문 1 - 경제뉴스에 대한 불신과 언론사의 한계>

<본문 2 - 언론사의 소신 경영>

<마치며 - 언론경영의 자세>

본문내용

사실 앞서 언급했듯이 언론 또한 정보를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그로 인한 ‘수입’으로 유지되는 기업이다. 특히 현대 사회는 복잡함 속에 전문성이 요구되므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보가 필요하고 이를 전적으로 담당하는 기구가 필연적이며 이러한 수요에 의해 생겨난 것이 바로 ‘언론매체’이다. 그런데 이같은 언론매체는 폭발적인 물량과 그 종류의 다양함으로 인하여 경쟁이 불가피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각각의 매체들은 수용자, 즉 고객들의 구미를 당기고자 여러 가지 맞춤형 전략을 세워 운용하게 된다. 시장경쟁과 다를 바 없는 이 모든 작용이 바로 언론사의 ‘경제행위’이며, 이 역시 영리를 위한 여타의 사업과 마찬가지로 ‘이윤’을 남기기 위하여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언론매체가 자신의 존립을 위해 그와 같은 경제행위를 수행하게 되면 언론의 본 취지와 이반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언론의 사회적 공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언론의 근본원칙, 즉 객관성․중립성․공정성․균형성 등에 위배됨을 일컫는다. 다양하며 다각화된 사회는 정보를 수집, 편성하고 제작하기 위해서 첨단의 장비와 광범위한 정보망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이에는 많은 자본이 소요되며 따라서 그러한 자본을 지닌 거대 기업가들이 투자 혹은 광고를 빌미로 언론매체에 영향을 가하게 된다. 그들은 직접 언론매체를 소유하거나 또는 언론매체의 주요 재원인 광고의 주공급원인 광고주로서 언론매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다. 그리하여 객관적이며 공정해야 할 정보의 취급이 소유주인 투자자와 광고주인 자본가에게 유리하도록 편향되거나, 특정 사안에 대하여 투자자에게 유리하도록 확대․축소․은폐․왜곡되는 경향이 발생한다. 노사분규에 대한 보도의 경우, 노동자의 입장보다는 회사의 입장에서 노사분규를 보도함으로써 회사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을 조장하는 것이 좋은 예이다. 더 나아가 이들 기업가들은 정치인 등의 집권세력과 연계하여 지배계급을 형성하게 되며 이러한 계급적 이익을 유지하기 위하여 언론을 매수해 버리는 이른바 ‘정경유착’의 파행을 일삼기도 한다.

참고 자료

서적 <경제뉴스의 두 얼굴>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