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1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회복지학과 학교사회복지학 수업을 들으면서 제출한 북리뷰입니다. 참고로 이수업 A+받았습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빈민들이 많은 인도 캘커타지역에서 그들을 돕기 위해 지은 사랑의 선교회 산하 구호 시설 프렘단(사랑의 선물)과 칼리가트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모여든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봉사하는 모습을 담은 책으로서 국경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오직 봉사정신이라는 공통적인 마인드 하나로 환자들과 빈민들에게 직접 다가가서 고름을 짜주기도 하고 스스로 길거리에 나가서 무료진료 활동도 하고 죽어가는 사람들 곁에서 가족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임종을 지켜주는 등 일반인들은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보통 자원봉사를 한다고 하면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고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을 쉽게 떠올릴 수 있고 특히 캘커타 지역의 빈민들처럼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클라이언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은 사회복지와 관련 없는 미술을 전공하기도 했고,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어렸을 적부터 마약을 배웠고 학교서 사고를 많이 쳐서 고등학교에서도 퇴학을 당했던 사람도 있었다. 더 대단한 것은 이들 대다수가 자신의 사비를 털어 숙식을 해결하면서 몇 개월 몇 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었다. 넘쳐나는 환자들과 빈민들에게도 제대로 제공되기 힘든 자원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비행기 값이며 밥값 숙박비 모두가 우리나라나 유럽나라들처럼 비싸지는 않지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 달 동안 머무르기에는 부담이 되는 돈일 것인데도 그들은 사비를 털어가면서까지 몇 달이고 머물며 봉사활동을 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잊지 못하고 다시 와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캘커타를 떠나는 순간 하나같이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에서 무엇이 그들을 캘커타로 부르고 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쳐서 봉사할 수 있게 힘을 주는지 궁금하였고 그런 그들의 그 열정적인 모습이 부러웠다

참고 자료

<제 친구들하고 인사 하실래요> - 조병준 . 그린비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