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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판산업의 구조분석(마이클포터의 산업구조분석)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3.1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마이클 포터의 산업구조분석에 틀을 맞춰서

국내 출판산업에 대해서 분석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1. 서론
2. 출판산업의 특징
1)상품특성
2)시장특성
3)구조적특성
3. 주요경쟁상황과 산업구조분석에 입각한 한국의 출판산업
1) 잠재적 경쟁자의 위협(진입장벽의 힘)
2) 기존 기업과의 경쟁(산업 내 경쟁강도)
3) 공급자의 교섭력(공급자의 힘)
4) 소비자의 교섭력(구매자의 힘)
5) 대체제의 위협(대체제의 힘)
4.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출판이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 중의 하나임을 부정할 수 없다. 파피루스에서 비롯된 책의 역사는, 후대에 기록하기 위한 인간의 욕망을 충실하게 만족시켜 주었다. 책은 현존하는 매체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인간의 문화발전을 가장 오랫동안 보존하여 오고 있다. “말은 사라지나 기록은 남는다”는 금언은 책의 중요성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책은 기원전 나무껍질, 옷감 등의 소재를 사용하여 나타났다. 그 후 파피루스 책, 양피지로 된 필사본 등을 거치며 활자인쇄와 인쇄기가 발명된 후에는 급속한 발전을 이르게 된다.
그러나 텔레비전,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책의 중요성이 예전에 비하여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로 우리는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다매체 다채널의 환경 속에서 경쟁과 통합의 격변기를 겪고 있다. 책의 영향력이 예전에 비하여 줄어든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책은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지속될 것이다. 과거 책은 종이에만 국한되었지만 정보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이제는 전자책, 비디오 책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어가며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그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텔레비전과 뉴미디어 시대에 출판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특히 요즘의 신세대들에게는 종이로 만든 책 또는 인쇄매체 자체가 어려운 매체로 인식되고 있는 현상은 앞으로의 출판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출판 업계에서도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출판산업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알고 구조를 살펴본 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2. 출판산업의 특징
출판산업은 문자(text)를 이용한 종이 출판, 인쇄물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기록창조 보존하여 전승함과 동시에 정보의 산실로써 제반 산업의 바탕을 이루는 전형적인 문화 산업이다. 또한, 출판산업은 지식과 정보 그 자체의 체계적 가공유통이 산업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학문과 문화 전반을 주도하는 지식 기반사회의 문화 인프라로서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과 운영이 가능한 창의적 산업이다.
한 나라의 문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의 하나는 그 나라의 출판산업을 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21세기에 들어 문화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출판산업도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기본이 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따라서 IT라는 21세기의 거센 물결에 출판산업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기 시작하였고, 경쟁력 차원에서 이러한 인식이 널리 인지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출판 산업은 다음과 같은 3가지 특성을 가진다.
1) 상품특성
다양한 상품분류 기준에 입각해 볼 때, 책은 사치품목이며 공공재적 성질이 강하게 내포되어 있는 사유재인 동시에 경험상품의 성질이 강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책은 사치품목이다. 일반적으로 문화상품은 사치품목에 해당된다. 영화나 연극 관 람, 레코드 구입, 도서 구입 등은 소비자의 소득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재화이다. 책은 소득이 상품 구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사치품목에 해당된다.
둘째, 책은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사유재이다. 책이 갖고 있는 메시지는 어느 한 사람이 이용한다고 해서 그 가치가 없어지거나 줄어들지 않는 성질을 갖고 있다. 책의 내용, 즉 지식은 사회적 산물이며 그 생산비용, 가격 또는 가치는 일반적인 재화의 경우와는 전혀 다르다. 지식은 다른 재화와는 달리 소비되어 없어지거나 사용되어 없어지지 않는다. 지식은 판매되어도 그 생산자에게 그대로 남아 있다. 지식은 일단 창조되면 모든 사람에게 이용되므로 한 개인이나 기업에게 특별한 이득이 보장되지 않는 한 지식을 생산할 요인은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 서 보면 책의 메시지는 거의 순수한 공공재에 가깝다.

참고 자료

1.출판산업과 출판정책 - 이진출판사 이정춘 저
2. 현대출판의 이해 - 나남출판사 성동규 저
3. 대한출판문화협회 (www.kpa21.or.kr)
4.중앙출판문화원 (www.cpca.co.kr)
5.네이버 (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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