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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이 맞이하는 각종 연중행사 속에 나타나는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세요.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3.1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 사람들이 맞이하는 각종 연중행사 속에 나타나는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세요.

목차

서론
설날
오봉(お盆)
마츠리
하나미
다나바타(七夕)
골든위크

본문내용

서론
일본사회의 기층문화(基層文化)는 야요이 시대 이후의 농경문화이다. 일본에서도 농경을 시작함과 동시에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다.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농경의 시작은 곧 정착생활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인의 생활은 농경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농경생활과 더불어 생활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연중행사이다. 농사철에 맞게 어떤 리듬감 있는 행사를 함으로써 생활의 충전과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려고 했을 것이다.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한 연중행사는 산업화를 이룬 지금의 일본사회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여기서는 일본의 연중행사를 중심으로 해서 한국의 연중행사와 비교해서 알아보려한다.
우선 일본의 연중행사의 유래부터 알아보기로 한다 .일본 민족은 벼농사를 중심으로 하는 농경 민족으로서 지낸 기간이 길었던 때문인지, 연중행사에는 농경의 생산력(生産曆)에 맞춘 내용이나 성격이 잘 드러나 있다. 뿐만 아니라 농경 생활은 천체의 운행이나 사계절의 변화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풍토 조건에 좌우되는 점이 많다.
일본의 연중행사 중에는 한국이나 중국에 기원을 둔 것이 적지 않으며 또한 불교․도교․유교․기독교 등 외래 종교의 영향도 많이 받았으며, 일본 고유의 요소와 외래 문화가 융합하면서 연중행사가 형성되었다.
일본에서 고대 국가가 성립한 이래, 왕족을 중심으로 하는 궁중의 연중행사는 헤이안(平安) 시대에 가장 번성했지만, 중세 이래 무가(武家) 정치 시대에는 무사들을 중심으로 하는 연중행사로 재편성되었다. 근세 에도(江戶) 시대에 이르러 지방 분권의 통치 형태가 생기자 각 한(藩)(주1) 마다 특색있는 연중행사가 정착되어 지방색도 풍부하게 되었다. 특히 도시의 발달과 함께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린 연중행사의 양식이 완성되었다. 지금은 전통적인 방식에다 상업성이 강한 연중행사로 변화하였다.

설날
한해의 시작인 1월 1일 즉, 설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일본에서는 설날을 오쇼가쯔(お正月), 간단(元旦)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와 같이 일년 중에 가장 큰 연중행사이다. 설날의 1일, 2일, 3일은 산가니찌(三が日)라고 하여 거의 모든 일본인들이 일을 놓고 1년의 시작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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