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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의 사무원시집 감상문(분석)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3.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김기택의 사무원이란 시집에 있는 여러 시 중
몇개(10~12개)를 뽑아 시집 전체를 내 주장과 함께 분석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김기택의 사무원이란 시집은 저자의 주변 환경을 관찰과 묘사로 표현하고 있다. 김기택의 시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어로 구성되어있고, 주변 환경을 편안하게 관찰하는 듯하지만, 시를 읽으면 묘사되고 있는 대상은 고독하고, 나약한 존재라는 느낌이 가슴속에서 느껴진다. 대상을 재미있게 묘사한 부분도 있지만, 재밌으면서도 그 대상은 결국 나약한 존재가 되어버림을 느낄 수 있다. 시는 읽는 사람의 그 당시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따라서 이 시를 통해서 묘사된 ‘대상(인간도 포함)은 나약한 존재다’라는 느낌은 나 혼자만 느꼈을 지도 모른다.
나는 김기택의 사무원 시집에서 느낄 수 있는(내가 느낀) 나약한 존재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시에서 관찰되고 있는 대상은 현대생활에서 힘들게 살아간다.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주름, 직장생활을 유지하지 위해 두 다리가 의자가 된 사람, 화석이 된 사람, 한숨 쉬는 사람, 아침마다 만원이 되는 지하철 등이 현대사회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인간을 표현한다면, 헐렁헐렁하고 쭈글쭈글한 단풍, 삐걱거리는 낡은 의자, 내리치는 식칼과 싸우고 있는 산 낙지 한 마리, 난로에 의해 사라지는 머리카락 등은 점점 죽어가는 대상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점점 죽어가는 대상은 인간도 포함한다. 나이가 들어가는(세월이 흘러가는) 인간을 표현하였다.
이 세상에서 일부분인 대상은 나약하며,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지만, 그런 대상을 이 시에서는 묘사하고 있다. 작가의 시에는 풍자가 섞이고, 대상을 우습게 표현하고 있지만, 그 속에게 느껴지는 나약함, 처량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듯하다.
김기택의 사무원이란 시집을 읽고 ‘나약한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첫째, 사무원이란 시집은 현대사회에 힘들게 살아가는 인간을 표현하고 있다.
김기택의 사무원이란 시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는「우주인」이란 시다.「우주인」에서 “허공 속에 발이 푹푹 빠진다/
허공에서 허우적 발을 빼며 걷지만/
얼마나 힘든 일인가/
기댈 무게가 없다는 것은/

참고 자료

김기택의 사무원/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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