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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와인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8.03.09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800원

목차

Ⅰ. 와인에 관하여...
1. 와인의 유래
2. 와인의 역사 및 전파
3. 와인의 분류
4. 와인용 포도의 특성

Ⅱ. 프랑스 와인은...
1. 프랑스 와인의 특성
2. 프랑스 와인의 산지별 특성
3. 프랑스의 와인 등급

Ⅲ. 생활속의 와인
1. 와인의 라벨을 읽는 법
2. 와인을 다루는 법

본문내용

Ⅰ. 와인에 관하여...
1. 와인의 유래
첫 번째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 옛적에 어떤 원숭이가 야생 포도를 따서 먹다가, 남은 포도송이를 바위 속에 감춰놓았다. 그 과정에서 포도송이가 으깨져 포도즙이 만들어지고 따뜻한 기후에서 발효가 되었는데, 원숭이가 그 포도즙을 물인 줄 알고 마시자 기분이 좋아져 흥얼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사람들이 보고 와인을 만들어 먹기 시작하였다는 이야기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고대 페르시아의 셈시드라는 왕은 포도를 아주 좋아해서 궁궐 정원에 야생 포도나무를 옮겨 심고, 거기서 수확한 포도를 늘 자신의 식탁에 올리게 하였는데, 수확기가 끝날 무렵 포도를 좀 더 오랫동안 먹기 위해 모든 포도를 한 번에 다 따서 큰 나무통에 담고 궁궐의 지하에 저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아주 잘 익은 포도들이 서로 눌려 포도즙이 되고 이 포도즙은 자연 발효하게 되었다. 그러자 포도가 발효하는 과정에서 나는 냄새로 인해 궁궐의 지하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새어나오게 되고 심지어는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탄산가스로 인해 저장고에서 일하던 노예들이 기절을 하기까지 하자, 사람들은 이 포도즙을 악령이 깃 든 음식이라고 생각하여 그 저장고를 폐쇄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왕비가 심한 두통으로 병을 앓다가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차라리 죽으려고 (혹자는 어떤 후궁이 왕의 노여움을 사서 자살을 하려고 했다고도 한다)그 포도즙을 마셨다. 그런데 죽기는커녕 두통도 없어지고 기분도 좋아져 그 이후로는 포도즙을 악령의 음식이 아니고 신이 내린 축복의 음식이라 여겨 즐겨 마시게 된 것이 와인의 시작이라는 이야기이다.

2. 와인의 역사 및 전파
와인과 같은 과실주는 과실이 자연 발효됨으로써 쉽게 만들어지므로, 우리에게 익숙한 곡물로 만든 술보다도 오히려 역사가 길다. 포도 재배의 역사는 BC 5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시리아, 카프카스 지방의 중앙아시아 민족이 처음 재배를 시작한 것으로 간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는 자웅이주(雌雄異株)의 야생형 포도 Vitis silvestris였지만, 오랜 재배의 역사과정에서 자웅동주인 양성화의 재배 포도가 나타났다. 최초의 양성화 포도는 트랜스카프카스의 농원에서 재배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국제화시대의 양주상식(김준철, 노문사)
*김혁의 프랑스 와인 명가를 찾아서: 와인 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프랑스 명품 와인 이야기(김혁, 세종서적)
*한손에 잡히는 와인(홍겸헌사, 베스트홈)
*와인이즈? (cafe.naver.com/wineiswine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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