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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학]교육에서의 성 불평등 현상과 대안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8.03.09 한글파일한글 (hwp) | 2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엑셀로 그래프 따로 만들어서 붙이고 교육 사회학 관련 책 3권과 인터넷 자료 (구매 사이트 말고 칼럼 ) 를 이용하여 밤 새가면서 만든겁니다..
만든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

목차

Ⅰ.들어가기

Ⅱ. 이론 연구
1. 현대사회의 특성과 성별 불평등
2. 성불평등에 대한 교육적 관점
3.양성평등 교육의 의의

Ⅲ. 미국 교육의 성 불평등
1. 성역할 사회화
2.교육체제에서의 성차별

Ⅳ. 성불평등 현상 분석
1. 기회의 성별 격차와 교육
2. 교육현장에서의 성별 불평등과 교육
3. 사회체제적 성별 불평등과 교육


Ⅴ. 해결방안

본문내용

Ⅰ.들어가기
얼마 전에 인터넷 기사로 어느 여학교의 급훈을 본 적이 있다. 상식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숙, 순결, 부덕(婦德) 이런 차원을 넘어서 엽기적이기까지 했다. 그 급훈 내용은 ‘삼십분 더 공부하면 내 남편 직업이 바뀐다’ 였다. 많은 여학생들은 이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고 한다. 극단적인 사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와 같은 급훈이 학급에 걸려 있고, 그에 대한 문제의식 없이 사회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여성을 독립적인 주체로 보지 않고 남성 의존적인 존재로 보고 있으며, 때문에 결혼을 여성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는 인식을 엿볼 수 있다. 물론 극단적인 사례라고 할 지 모르겠으나, 여전히 남학교의 교훈이나 급훈은 용맹함, 씩씩함,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강조하는 내용이 많은데 반해, 여학교에서는 정숙, 순결, 아름다움, 순종, 심지어 아내로서의 덕성을 강조하는 내용들이 많다. 남성과 여성은 차별적으로 사회화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보수적인 학교의 어른들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얘기한다. 이와 같은 성 역할의 사회화는 차별 현상이 원인이고 또 그와 같은 차별을 재생산하는 악순환을 낳는다.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인 차이를 사회적인 차이로까지 비화시키려고 하는 의도는 편견에 의한 것이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적극적인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
학교는 고정된 성역할을 강화한다. 교육을 통해 성적 편견을 없애고 평등한 성역할을 심어주기 보다는 기존의 성역할 고정관념을 재생산하고 더욱 심화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 차별적인 성역할을 길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 추구하는 덕목과 가치가 반영되어 있는 교훈 속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남학교의 경우 “진리탐구”, “문화창달, 자기도야”등 진취적이고 건설적이며 유능한 인물의 양성을 표방한다. 반면 여학교에서는 “고운 맘씨, 고운 얼굴, 고운 솜씨”, “순결, 성실, 근면”, “박애, 신의, 정숙”등 희생적이고 순종적이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교과서 속에 비친 남성은 아버지로서, 직업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주도적이고 적극적이며 독립적인 인물로 나타나는 반면 여성은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아내나 어머니로써 또는 교사, 간호사, 자원봉사자와 같이 몇몇 한정된 분야의 직업인으로 등장하고, 의존적이고 소극적이며 희생적인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아래 글은 학교현장에서 있을 수 있는 양성불평등의 한 사례를 제시한 것이다.
“저는 대전 모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그런데 2학년에 올라가서 듣는 수업 중에 가사와 공업이 있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공대에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공업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교과서 신청서엔 가사에는 ‘공통여’ 라고 쓰여있고 공업에는 ‘공통남’ 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녀 공학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겉으로 표현은 할 수가 없었지만 정말 정말 화가 나고 불만이 가득 찼습니다.

참고 자료

「교육 사회학」 , Jeanne H. Ballantine, 교육과학사
「교육사회학의 이해와 탐구」, 오욱환 , 교육과학사
「(교직과정을 위한) 교육사회학」 주동범, 원미사
http://www.hani.co.kr/section-005006006/2005/04/005006006200504032231337.html
http://mailzine.kedi.re.kr/Material/MailZine/MaterialViw.php?Ac_Num0=5883&Ac_Code=D0010202
http://www.ytn.co.kr/_ln/0103_20070507173700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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