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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편파보도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3.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언론사의 편파보도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

※편파 보도의 구조적 요인과 해악

※편파 왜곡보도의 사례

※편파 왜곡보도의 제도적 개선방안

본문내용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
한국 언론은 과거 오욕의 역사에 대한 단 한번의 청산도 이뤄지지 않은채 기득권을 확대해왔다. 양심을 저버리고, 진실을 외면하며 권력의 나팔수 역할을 하느라 악의적 편파, 왜곡보도를 서슴지 않았던 언론사나 언론인에 대한 엄중한 문책도, 그들의 철저한 반성도 없었다. 대신 1980년 161억원이던 조선일보의 매출액이 불과 7년만인 87년에는 690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조선 중앙 동아를 중심으로 한 몇몇 사적 언론기업은 독점적 성장을 거듭했다. 더욱이 1987년 6월 항쟁이후 직선제 쟁취 등 형식적 민주주의가 진척되는 과정에서 언론은 최대 수혜자가 됐다. 특히 거대 족벌신문은 정권 창출을 주도하며 하나의 언론권력이 됐고 그 힘을 공익이 아닌 사주 또는 그들과 이해를 함께 하는 특정 정치,경제세력의 이익을 위해 남용해왔다.
언론 현실은 어떠한가. 신문의 경우 발행부수가 2백만부가 넘는 3개 거대신문사의 시장 독과점 체제가 형성됐고 이들의 총매출액은 87년 2,230억원에서 2002년 1조2,741억원으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이 같은 외형적 비대화와는 정반대로 신문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신문 구독률은 지속적으로 떨어져 신문의 위기, 저널리즘의 위기는 심각한 국면에 달했다.
※편파 보도의 구조적 요인과 해악
(1) 편파 보도의 원인
우리 언론의 편파 왜곡보도 문제는 고질적이다. 신문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일부 재벌신문들의 보도 행태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들은 불편부당을 표방하면서도 자신들의 이념 또는 정파적 시각이나 이해관계에서 보도와 논평을 하며, 그러한 정파성이나 이해관계를 은폐하거나 정당화하기 위해 사실을 조작하거나 왜곡하는 경향이 강하다. 자신들의 여론 독점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업적 측면에서 자신들의 독자를 유지하기 위해서 특정한 사건이나 계기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기사를 각색하기도 한다. 특히 북한 관련보도에 있어서도 갈등과 위기를 재생산해 독자의 관심을 극대화시키는 안보상업주의의 그림자 역시 여전히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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