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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을 읽고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육 심리시간에 교수님께서 과제로주신 사토 마나부의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입니다. 책을 요약하기 보다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상황에 배움을 등한시 하는 현재 사회의 풍토등에 대해 통찰력 있게 쓴 서평집입니다. 20점 만점에 19점 받았던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토 마나부의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은 현재 일본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학력저하와 교육의 질, 이로 인한 일본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 등을 되짚어 봄으로서 교육과 학력의 질 하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현시점의 문제점을 고발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구성이다.
이 책은 일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지만 아울러 한국교육의 문제점과 동아시아식 교육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자의 원인분석 방법을 토대로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저자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교 분석하면서 다소 부족하나마 한국교육문제의 해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저자는 먼저 일본의 학교교육의 위기가 생각보다 극심하지는 않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본사회의 가장 큰 병폐라고 알고 있는 이지메(집단따돌림) 또한 우리의 예상만큼 심각하지는 않다고 했고, 히키코모리(부등교)라고 하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방안에서만 생활하는 학생의 수 또한 1%에 불과하며, 초중등학생의 대부분이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자국의 학교교육의 위기가 예상보다는 극심하지 않다는 주장을 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다소 상반된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견해가 초등학생에게는 어느 정도 적용이 되겠지만, 중등이상의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이는 일본과 달리 해마다 늘어나는 초중등학생의 외국학교로의 전학과 국내 학교에서의 자퇴 율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의 중학교의 현실은 한반에 10명 안팎으로 해외의 중고교에 다니기 위해 자퇴나 휴학을 결정한 아이들이다. 한국사회에서의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인 것이다.
두 번째로 지적한 것이 학생개인의 자습 시간 량의 저하이다. 이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모두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저자는 일본에 비해 한국의 아이들이 훨씬 더 많이 자습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한국의 사교육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할 만큼 많은 아이들이 방과 후 학원으로 간다. 학원에서는 학교에서와 마찬가지로 주입식 교육과 틀에 짜여진 방식으로 공부시키고 아이들은 다시 그 틀에서 공부하게 된다.

참고 자료

사토 마나부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
- 하류지향
- 학교의 붕괴
- 배움으로의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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