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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치기 보고서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0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누에치는 과정과 감상 및 사진을 담은 보고서 입니다.

목차

누에치기 보고서

1. 누에치기 과정
2. 누에치기 정리 및 소감
3. 누에치기 사진

본문내용

1.누에치기 과정

10월 1일 누에 2마리를 분양받았다. 약 3cm의 크기에 움직임이 활발하고 먹성 좋은 누에로 골랐다. 집에 있는 작은 박스에 티슈하나를 깔고 뽕잎을 잘게 잘라준 후 누에를 넣어 키웠다. 습도를 맞추기 위해 또 다른 티슈에 물을 적셔서 상자 안에 넣어주었다. 누에들의 먹성이 아주 좋고 통통 살이 오르는 것을 매일 확인할 수 있었다.
10월 5일 새벽 누에 한 마리가 실종되었다.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것은 몇 개의 배설물 뿐 찾을 수가 없었다. 10월 6일 탈출했던 누에를 침대 위에서 갈색 빛으로 변한 사체로 찾았다. 다른 한 마리의 누에는 저녁때쯤 되어 왕성하게 먹던 움직임을 멈추고 깊은 잠에 빠졌다.
10월 8일 아침, 잠자던 누에가 먹이를 먹기 시작했다. 상자 속에서 누에가 벗은 허물 조각을 찾아낼 수 있었다. 이 날부터 누에의 길이가 쭉쭉 길어졌다. 색깔도 전에는 녹색 빛이 많았는데 하얀 빛에 더 가까워졌고 윤택한 빛을 띠었다. 얼굴도 커지고 입도 커져서 갉아먹는 속도도 빨라지고 필요로 하는 뽕잎의 양도 많아졌다. 끊임없이 먹고 배설물의 크기도 2배, 3배정도로 커졌다.
10월 8일 새로운 누에 한 마리를 가져왔다. 처음에 분양받았던 누에의 크기 만한 누에로 그나마 건강해 보이는 누에로 골라왔다. 잘 자라는 의미로 ‘킹’이라고 이름 붙였다. 허물 벗고 거의 새끼손가락 크기에 맞먹게 자란 전에 있던 누에와 비교하면 볼품없는 빛깔과 크기이다. 커다란 누에에게는 ‘마유’라고 이름 붙여주었다.
10월 12일 ‘킹’의 움직임이 없어졌다. 마유는 여전히 먹성 좋게 먹고 있기에 킹을 살짝 다른 상자에 옮겨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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