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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PID 간호과정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3.07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모성 PID 간호과정

목차

1. 정의
2. 발병원인
3. 증상
4. 진단
5. 감별진단

본문내용

☆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

1. 정의
골반염증성 질환이란 병원성 미생물에 의해 여성의 내부생식기, 특히 나팔관과 난소에서 생긴 염증성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난관염, 난소염, 자궁내막염, 골반복막염 등이 여기에 속한다. 골반염의 주된 병소는 대부분이 양측 난관이다. 난관의 염증은 곧바로 난소와 인접한 골반복막에 파급하게 된다. 이는 해부적인 인접성과 아울러 혈액 및 림프 순환에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2. 발병원인
골반염의 원인균은 다양하며 복합 감염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크게 원인을 나누어 보면 성적 접촉에 의한 성인성감염과 수술 등에 의한 비성인성 화농성 감염으로 나눌 수 있다.
성인성 감염의 대표적인 예는 임균이며 이것은 전체 원인균의 50%를 차지한다. 임균성 골반염은 염증의 광범위한 파급으로 난관을 손상시켜 치유후 폐쇄,협착, 유착을 일으켜 생식능력을 상실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비성인성 화농성 감염은 주로 유산, 조산, 분만, 인공 임신중절, 자궁내 피임장치의 삽입후에 발생한다.
산후 또는 유산후에는 신체의 저항력이 감소되고 질과 외음부에 외상이 있기 때문에 합병증으로 중증 골반염이 올 수 있다. 인공유산후에는 환자들이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 후처치를 등한히 하는 경우가 많아 골반염을 일으킬 가능성잉 특히 높으며, 이때의 감염은 중증 감염에 의한 패혈성 쇼크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피임을 하기 위해 자궁 내에 장치하는 피임기구가 만성 골반염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1.5~3배, 특히 사용한 첫 1년에 많이 발생한다), 아기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가급적 자궁내 피임장치를 피하는것이 좋다.
골반염은 대부분 여성의 질로부터 침입한 각종 세균이 자궁을 따라 상향이동하여 발생한 2 차 감염이 주된 원인이 된다.
우선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관으로부터 감염이 시작되어, 여러가지 세균이 자궁 경부의 원추 형 상피세포를 따라 자궁의 윗쪽으로 서서히 퍼지게 된다. 그러나 대체로 자궁자체는 염증 에 다소 면역이 있기 때문에 자궁내부를 따라 위로 올라온 세균들이 다시 난관의 내부를 따 라 퍼지거나, 혈액 혹은 임파선을 따라 골반 내로 전파된다.
3. 증상
증상은 월경기간 또는 직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골반과 하복부 동통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복부근육경직과 통각, 복부팽만, 오심과 구토, 고열, 백혈구증다증이 있으며 열이 38℃ 이상일 때도 있다. 염증이 심하고 복막에 널리 퍼지면 심한 백혈구증다증과 더불어 빈맥이 동반된다. 골반검사상 양측 부속기에 심한 통각이 있고, 자궁경관을 움직이면 동통이 더 심해진다. 골반농양이 있으면 부속기에 일정하지 않은 종괴(mass)가 촉지되고 직장압박통증을 호소한다.
4. 진단
임상증상과 이학적 검사로 골반염증성질환을 정확히 진단내리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자궁경관도말과 배양양성일 때 확실히 진단할 수 있다. 병력과 이학적 검사에서 골반염증성 질환이 의심되면 골반내진을 하기 전에 경관 도말 및 배양검사를 먼저 해야 한다. 골반염증성질환에 특징적인 임상증상은 없으나 여러 가지 증상 및 증후와 검사소견으로 진단할 수 있다. 더글라스와 천자술(culdocentesis)도 골반염증성질환 진단 및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며, 확진은 복강경(laparoscopy)에 의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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