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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제작기획서A+]건국신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제작기획서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06 워드파일MS 워드 (doc) | 3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교양시간 레포트입니다.

목차

1. 기획 의도
2. 컨셉 설정
3. 장르 선택
4. 유사콘텐츠 분석
4-1. 건국신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4-2. 한국 SF 영화
5. 기획포인트 (차별성 및 컨텐츠 강점)
5-1. 단군 신화의 모티브 차용과 그에 대한 새로운 시각
5-2. 서사구조의 강화
5-3 마케팅의 차별성
6. 시놉시스(배경/ 캐릭터/ 전체줄거리)
7. 서사구조 분석
7-1프로프의 31가지 기능
7-2 의미생성 모델
8. 캐스팅 및 간단한 마케팅 전략
8-1. 배우 및 스텝 캐스팅
8-2. 개략적인 마케팅 전략
8-3 메인 카피
9. 참고 문헌
* 붙임 자료
1. 단군신화에 대한 자료조사
1) 단군신화의 스토리텔링 구조
2) 단군신화란?
3) 소재의 상징성
4) 단군 신화의 역사적·민속적 의미
5)단군신화의 이념
2. 사이보그에 대한 자료 조사
1) 사이보그에 대한 정의
2) 오늘날의 사이보그

본문내용

. 기획 의도
왜 신화로 영화를 만드는가?
술의 신 디오니소스(바쿠스)의 이야기를 담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마이크 피기스, 1995)’, 아폴론과 흡사한 모습의 지적으로 뛰어난 현대적 영웅, 윌의 이야기인 ‘굿 윌 헌팅(구스 반 산트, 1997)’, 그리스 신화의 남자가 된 여인인 카이네우스의 이야기와 유사한 ‘동방불패(정소동, 1991)’ 그리고 오이디푸스의 구조를 차용한 우리나라의 ‘올드보이(박찬욱, 2003)’처럼 신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신화는 영화 속에서 그 모습 그대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수 없는 변형과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로 거듭난다. 최근에는 북유럽 신화의 대표격인 아더 왕 전설을 바탕으로 한 ‘킹 아더(안톤 후쿠아, 2004)’처럼 기존의 전설을 새롭게 바라 본 영화뿐만 아니라 중국과 핀란드의 합작 영화인 ‘제이드 워리어(옥전사/안티-주시 안닐라, 2006)’처럼 양국의 신화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한 영화도 나오고 있다.
이렇듯 제작자들이 영화에 많은 신화들을 차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보편적 공감대 형성의 이유를 들 수 있다. 신화는 그야말로 원형의 이야기이다. 분명한 주제의식은 물론 캐릭터의 색깔까지 분명하다. 또한 이야기의 구조도 명확하다. 그리고 이러한 신화적 원형은 ‘신데렐라 이야기’처럼 세계 각국에서 유사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신화들은 콘텐츠로 제작했을 때 그 콘텐츠는 자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한다.
두 번째 이유는 신화에서 말하는 보편적이면서도 각 나라의 고유한 정신을 담아내기 위해서다. 많은 나라들이 자신의 신화를 영화로, 애니메이션으로 또는 소설이나 만화로 담기 위해 노력한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의 건국 신화는 다양한 만화와 게임, 영화 등에서 차용되었으며 현재의 천왕의 신격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세계사에 뒤늦게 등장한 미국도 자기 나라의 신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서부영화를 제작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자신의 고유한 정신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이러한 신화적 요소들은 우리 자신의 한 부분으로서 우리가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의식 적으로 작품에 흘러 들어가기도 한다.
한국의 신화는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면 한국의 신화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 얼마 전 한 방송국 TV드라마에서 주몽신화를 소재로 한 대하드라마 ‘주몽’을 방영하여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인기는 드라마 자체가 지니는 우수함도 있겠지만 우리의 무의식에 깔려 있는 신화에 대한 동경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몽’을 제외하고는 한국의 신화의 대부분은 아동용 만화나 연극에만 활용되었을 뿐, 그 활용도가 매우 낮다.
한편 우리가 활용하고자 하는 ‘단군 신화’는 어떨까? 다행히도 얼마 전 SBS에서 2007년 가을에 ‘단군’을 소재로 한 드라마를 방영하겠다는 발표를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단군 소재를 활용한 게임도 개발된다고 한다. 이러한 시도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가 과연 후에도 지속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로버트 A. 존슨 ‘신화로 읽는 남성성’, 고혜경 옮김, 2006동연 출판사
*스튜어트 보이틸라 ‘영화와 신화’, 김경식 옮김, 2005을유 문화사
*크리스토퍼 보글러 ‘신화, 영웅 그리고 시나리오쓰기’, 함춘성 옮김, 2005무우수
*김문태 ‘되새겨 보는 우리 건국신화’, 2006 보고사
* 문화기호학과 문화콘텐츠 백승국 2004 다할미디어
* 문화기호학 송효섭 2000아르케
*그 외 수업 참고 자료
*AI 공식 홈페이지 http://aimovie.warnerbros.com/
*<단군신화의 생태학적 인식과 자연친화적 홍익인간 사상> 임재해 단군학연구 제9호, 115~157쪽(총43쪽) 단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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