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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국립 중앙 박물관 원정기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8.03.0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과제로 국립 중앙 박물관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 형식의 글입니다.
직접 디카로 찍은 사진을 마지막 장에 첨부 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입장권을 사고 입구를 봤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으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복도 저 끝에 있는 거대한 탑과 밝은 조명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작게 탄성이 나왔다.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고고학 관으로 투명한 유리판에 고고학 관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방문의 시작기념으로 한 장 찍었다.
처음 본 것은 빗살무늬 토기로 여기저기 갈라진 흔적이 있으나 거의 완벽하게 복원이 되어있었다. 예전 같으면 빗살무늬 토기구나 하고 지나칠 만도 하건만 얼마 전 수업시간에 들은 것들이 몇 가지 생각나서 살펴보았다. 과거 빗살무늬 토기등은 물레를 돌려 성형하는 현재의 도자기 만드는 방법과 달리 둥글게 말은 진흙을 층층이 감아서 만들기 때문에 그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고 들었었는데 들은 그대로 일정하지가 않고 울퉁불퉁했다. 빗살무늬 토기 옆에는 요령식 동검이 있었는데 거의 발굴되지 않는 다는 청동으로 만든 손잡이가 있었다. 검을 자세히 보니 한눈에 봐도 조립식 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상태가 너무 좋은 걸로 봐서 발굴한 것이 아니라 전시용으로 만든 것 같았다.
그 옆으로는 구신석기 시대 도구로써 석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었다. 뗀석기의 경우 망치로 쓰인 듯 한 돌로 떼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직접 타격하는 직접타격법, 떼개를 사용하는 간접타격법과 누르는 힘을 이용하는 눌러떼기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 옆으로 몇 가지 석기들이 있었는데 처음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돌 같았으나 설명을 읽고 다시 유심히 보니 인위적으로 가공한 흔적을 볼 수가 있었다.
옆칸으로 가니 여러 가지 토기와 함께 설명이 있었는데 토기는 인간이 흙과 불을 이용하여 만든 최초의 발명품이라고 쓰여 있다. B. C 6000년에 덧무늬토기를 시작으로 B. C 4500년 빗살무늬 토기가 만들어졌는데 토기중에 일반적으로 보아오던 V자 형태뿐만이 아니라 엉성하나마 물병모양을 한 토기도 있어서 신기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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