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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타임즈를 보고나서~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3.0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양 수업때 3학점 짜리라서 신경많이 썼던 수업에서

리포트 잘써서 A+받았답니다.ㅋㅋ

영화 장면도 중간중간 삽입해있어서 예쁘고

성심성의껏 제가 작성했습니다.^^*

목차

1,서론

2. 본론
a. 영화속 자본주의-테일러리즘과 포디즘

b. 현실속의 테일러주의

3.결론(나의생각)

본문내용

Ⅰ. 서 론

헐렁헐렁한 바지에 꽉 끼는 윗도리, 작은 중산모에 크고 낡아빠진 구두, 짧은 콧수염에 특유의 마당발 걸음, 그리고 옆구리엔 지팡이를 지닌 구시대의 신사. 찰리 채플린 하면 생각나는 여러 가지 이미지들이다. 찰리 채플린의 독특한 이러한 캐릭터는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가장 성공한 개성 있는 캐릭터로 지금까지도 패러디되고 있는 인물이다. 찰리 채플린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모던 타임즈』(1936)는 그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산업혁명 이후의 근대 산업사회에서 자동화와 기계화가 가져온 노동의 인간 소외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오늘날에도 이 영화가 우리에게 가치가 있는 것은 찰리 채플린이 묘사한 현실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데 있다. 그것은 당시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테일러주의에 입각한 방식이 자본주의 국가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지배적인 분업의 원리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으며 포디즘을 넘어섰다고 주장하는 선진국의 대안적 작업장 조직들 속에서도 테일러가 제시한 과학적 관리의 사고는 극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모던 타임즈』를 분석함으로써 찰리 채플린이 비판한 자본주의 노동과정을 우리의 현실과 비교해보려고 한다.




Ⅱ. 본 론

1. 영화 속 자본주의 - 테일러리즘과 포디즘

『모던 타임즈』는 한 떠돌이 노동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산업혁명 이전에 사람들은 자신이 농사를 짓는 땅에 묶여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발 딛고 있는 땅을 보살피고 그 땅의 소출을 가지고 의식주를 해결하던 시대였던 것이다. 그런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등장한 대규모 공장과 공장이 필요로 하는 노동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땅과 결별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났다. 대규모 공장의 작업은 규격화되어 있고, 이러한 단순 작업에 투입되는 사람은 별다른 기술이 없어도 좋았다. 노동자는 기계 부속처럼 단순한 동작만 하면 되었으므로 농부처럼 논밭을 경작하기 위해 절기와 기후, 강수량, 땅의 성질과 그곳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들에 대해 모두 알고 익숙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자신이 하는 한 가지 일만 잘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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