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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 중 `종말론`의 요약 및 서평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8.03.06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김길설교수님 과목 중 종말론 과제물입니다. 종말론에 관계된 저술중 한권을 읽고 요약 및 서평하고, 특별히 박형룡 내세론과 비교하여 서평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갠적으로 잘 정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성적을 받았으니까요. ^^ 그대로 내진 마시고, 약간 수정하시고, 자기 의견 약간 추가하셔서 내시면 될 듯합니다.

목차

제1편 개인적 종말론
제1장 육체적 죽음
A. 육체적 죽음의 본질
B. 죄와 죽음의 관련성
C. 신자들의 죽음이 갖는 의미
제2장 중간 상태
A. 인간이 사후에 스올-하데스로 간다는 현대의 견해
B. 연옥, 선조 림보와 유아 림보에 관한 교리
C. 영혼 수면설
D. 멸절설과 조건적 불멸설
E. 제2시험설
제2편 일반적 종말론
제1장 그리스도의 재림
A. 재림에 앞서 발생할 대사건들
B. 재림
제2장 천년 왕국과 부활
A. 천년 왕국에 관한 질문
B. 부활
제3장 최후의 심판과 최후의 상태
A. 최후의 심판
B. 최후의 상태
<소감문>

본문내용

C. 영혼 수면설
기독교의 처음 몇 세기와 중세 그리고 종교개혁 시대에도 특정 분파들은 영혼이 사후에도 계속 존재하지만 의식이 없이 쉬거나 잠자는 상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어빙파와 미국의 러셀파도 이 견해를 주장했다. 이 교리는 의식이 뇌 없이도 존속한다는 말을 믿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이 교리에 대한 성경적 뒷받침은 특히 죽음을 잠자는 것으로 묘사하는 구절들(마9:24; 행7:60; 고전15:51; 살전4:13)과 죽은 자들이 의식이 없다고 말하는 듯한 구절들(시6:5; 30:9; 115:17; 146:4; 전9:10; 사38:18,19)이다.
하지만 성경은 영혼이 잠잔다거나 육체가 잠잔다고 하지 않고, 죽은 자가 잠잔다고 할 뿐임을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이 성경적 표현은 단순히 죽음 몸과 잠자는 몸의 유사성에 입각한 것일 뿐이다. 더욱이 죽은 자가 의식이 없다고 가르치는 듯한 구절들은 분명히 죽음의 상태에서 현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을 더 이상 알 수도 없고 동참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려는 의도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성경은 신자들이 죽은 뒤에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 및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누린다고 묘사한다.

<소감문>
매우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된 조직신학개론 책. 보통 일곱 권 정도의 비교적 많은 양의 페이지로 되어있을 법한 조직신학 책들 중에서 벌코프의 책은 유난히 분량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리를 요점만 간단하게 담아서 심화된 내용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전체를 한번 살피기에 유익한 책으로 보였다. 얼마 전 박형룡 박사님의 옛 어투가 많이 섞인 400페이지 가량의 내세론 책에 다소 지쳐 있었던 나에게는 더욱더 간단명료한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더욱이 개혁신학의 바른 성경관의 전제 속에서 비교적 건전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신학생은 물론 초신자들의 개론서로 적당한 분량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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