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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시공 중 교량 붕괴 사고 사례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0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국내외 시공 중 교량 붕괴 사고 사례

목차

1. 서론
2. 교량 붕괴사고 사례
2.1 해외사례
(1) Quebec 교, 1907, 1916, 캐나다
(2) West Gate 교, 1970, 오스트레일리아
(3) 박스거더 교량의 붕괴, 1970년대
(4) Kurushima교, 1998, 일본
(5) Injaka 교, 1998, 남아공
(6) Iaegar 교, 1998, 미국
(7) 다시돤 대교, 2007, 중국
(8) 허우강 교, 2007, 베트남
2.2 국내사례
(1) 팔당대교, 1991
(2) 신행주대교, 1992
(3) 소록도 연도교, 2007
(4) 죽암교, 2007

본문내용

1. 서론
건물이 무너졌다거나 교량이 붕괴되었거나 하는 소식은 우리에게도 아픈 경험으로 남아있지만, 왠지 구시대적이고 낙후된 국가에서나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실은 건물이나 교량의 붕괴사고 소식은 최근에도 들려왔고, 또 후진국이든 선진국이든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것을 뉴스에서 접하게 된다. 붕괴의 원인이 부실공사로 인해서든, 기술이 부족해서든, 어쨌든 근본적으로는 불완전한 인간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서는 과거와 최근에 일어난 일련의 교량붕괴사고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구조물의 붕괴는 건설산업의 발전에 가장 큰 장애요소라고 할 수 있다. 경제적 손실과 인명피해 등의 직접적인 손실은 물론, 건설분야에 대한 사회인식의 악화, 심리불안 등 간접적인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도 크게 깨달은바 있지 않을 까 생각된다. 구조물 붕괴에 관한 통계에 따르면, 구조물의 사용 중에 생기는 붕괴보다는 건설도중에 생기는 경우가 20내지 30배나 많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의 경우에도 사용 중 파괴된 교량은 매우 드물고 대부분이 건설도중에 붕괴사고가 발생하였다. 건설도중의 사고는 주로 거푸집사고, 가설구조(가설교각 등), 건설 중의 초과하중, 충격 및 충돌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사우어 교수는 자신이 48년간 조사한 토목사고 500건의 원인을 조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사고의 원인분포를 다음과 같이 도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토목사고의 88%가 인간의 불완전함 또는 결점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토목공사 사고의 발생 중에서, 시공 상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토목구조물의 계획, 설계, 시공, 운영의 단계 중에 문제의 원인이 어느 단계에 있으며 이들 문제점이 어떤 단계에서 노출되는 것인가에 대해 사우어 교수는 500건의 실패사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시공 중에 노출된 문제 또는 사고 중의 50%는 설계에 잘못이 있었으며 나머지 50%는 시공 잘못이었다. 설계 잘못으로 인한 문제 또는 사고 중 3분의 1은 시공 중에 노출되었으며 나머지 3분의 2는 운영 중에 노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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