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이외수 `괴물`에 대한 내용분석과 서평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소설가 이외수의 `괴물`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대학생 정도의 수준이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괴물’에 대한 핵심내용 요약 및 분석

Ⅲ. ‘괴물’에 대한 나의 서평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독특한 발상과 집필하는 동안의 기이한 행동들로 인해 기인이라 불리는 작가 ‘이외수’가 5년간의 공백 끝에 내놓은 작품이‘괴물’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표현들, 그리고 군데군데 드러나는 날카로운 사회비판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이외수’..
‘괴물’ 역시 너무나도 난해한 내용들과 복잡한 구조로 이 책에 대한 애정은 확연히 두 분류로 나누어지는 듯 하다. 나 역시 책을 재미있게 읽었지만 약간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는 파괴적, 폭력적 성향들이 사회에 적나라하게 표출된다. 많은 네크로필리아들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엽기적인 살인을 한다. 죽음을 사랑하고 시체를 사랑한다. 인터넷에는 살인을 촉구하는 `초생성서` 가 떠돈다.’
이외수 장편 `괴물`의 한 장면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인간이 지닌 이중성, 위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Ⅱ. ‘괴물’에 대한 핵심내용 요약 및 분석
인간의 기본적 속성은 선(善)과 악(惡) 중 어느 곳에 가까운 것일까?
이야기는 악의 화신으로 묘사된 주인공 전진철과 순수한 영혼을 존중하고 이상형의 나라를 꿈꾸는 윤나연, 두 인물을 중심축으로 전개되고 있다.


【전진철의 이야기】
전진철은 태어날 때부터 왼쪽 안구가 함몰된 흉측한 모습으로 세상을 접하게 된다.
사람들은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그에게 연민과 함께 혐오스러운 시선을 동시에 보낸다.
탄생부터 불우한 운명 탓이었을까......
그는 어려서부터 일반 세상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의식과 악(惡)의 충동에 사로잡힌 채 생활하게 된다.
도벽, 방화, 섹스...... 마지막에는 살인의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는 시간퇴행법(時間退行法)을 통하여 자신의 전생을 뒤돌아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