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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육철학인가? 교육철학및 교육사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0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육철학및 교육사 과목에서 교육의 철학과 역사 책 1단원을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왜 교육철학인가? 2

1. 철학과 교육철학 2

1) 철학 2
2) 교육철학 3

2. 비판 정신과 교육철학 4

3. 교육철학의 과제 5

1) 교육학적 인식의 구조를 밝힌다. 6
2) 교육목적의 근거를 탐구한다. 6
3) 교육사상의 흐름을 이해한다. 7

본문내용

1. 철학과 교육철학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이 배우게 되는 교육학의 다양한 분과 영역 가운데에서 유난히 "교육철학"은 다른 분야에 비해 어렵다거나 딱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렇듯 철학은 우무래도 전공자들의 전유물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인 부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수 천 년 전부터 철학적인 사유를 해 왔으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학교교육에 철학관련 과목들을 넣어놨단 말인가? 이제 우리는 이렇게 평범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철학과 교육철학에 대해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1) 철학
사람들은 흔히 자신과 철학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문득 내가 사는 의미, 나 자신이 "존재하는"의미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생각에 빠져들기도 한다.

인간에게는 단지 본능적인 생존을 위해 객관적 대상만을 파악하고 이용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사유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삶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문제의식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은 도서관에 저장된 철학사적 지식, 즉 어느 시대에 어떤 철학자가 있었으며 그가 주장하는 바는 무엇이란 식의 내용을 가르치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사람에게도 항상 붙어 다니는 문제의식이듯이 항상 새롭게 보고 인식하려는 노력과 연관 되어 있는 것이다.

칸트는 철학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철학함"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였다.

"철학"(philosophie)이란 명사로서의 가르침이 아니라 "철학한다"(philsophieren)라는 동사로서의 가르침이 철학에 훨씬 더 본질적이란 것이다. 이것은 철학자들이 정의하고 해석한 인간과 삶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배우는 일이 때로는 중요하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 각자가 나름대로 고유하게 사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교육학적 사유를 여는 교육의 철학과 역사. 문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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