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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이 한국 문학에 끼친 영향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3.0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 문학이 한국 문학에 끼친 영향에 대한 우수논문입니다.
일본 문학처럼 섬세한 문체로 필요한 요점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일본 문학. 문화에서 만들어진 독특한 그 무엇.

2. 캐릭터와 그를 써내려가는 문체. 특이한 스토리.

3. 그렇다면 한국은.

본문내용

1. 일본 문학. 문화에서 만들어진 독특한 그 무엇.
일본 문학이 한국에 끼친 영향이라는 주제를 받았을 때, 제일 먼저 한 행동은 스크랩북을 뒤적여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터뷰를 찾아낸 것이었다. 일본 문학이라는 범주는 너무 광범위하다. 아마 일본 문화 수입 개방이 된 이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문학을 뜻한 것이고, 그렇다면 그 ‘인기’의 중심에 있는 작가들 중 한 사람이 요시모토이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대표될 수 있는 작가로는 에쿠니 가오리, 무라카미 하루키, 그리고 공지영과의 공동 집필로 유명해진 츠지 히토나리 등을 들 수 있겠다. 분명 다르다. 언급된 일본 문학에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 들어갈까? 물론 그의 글이 전세계적으로, 당연히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것은 사실이나, 지금 언급하는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어머니의 추천으로 읽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1947년작 ‘설국’도 일본 문학이며, 일본 문학계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작품이지만, 현재 한국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들과는 차이가 있다. 그것은 문체에서도, 스토리에서도 드러난다.
과거의 일본과 한국은 전체적으로 닮아있다. 물론 세부적인 면들이야 차이가 있겠지만, 전쟁을 겪었고, 가부장적인 사회가 발달했으며, 근접해 있기에 문화와 풍습도 비슷하다. 그리고 그것들이 문학에 반영되어 나타났다. ―물론, 이는 당대 사회를 반영하는 문학의 일반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현대에 이르러, 한국과 일본 모두 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했고,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쉽게 타인의 것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따라 새로운 문화가 급격히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또 생겨남을 반복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사실상 한국은 이런 시대에서도 공동체, 사회 현실 등을 중시하고 있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원래의 것을 유지하고자 하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고, 일본은 개방적이고, 개인주의―이기주의와는 다른―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요시모토 바나나, ‘티티새
요시모토 바나나, ‘하얀 강 밤 배
에쿠니 가오리, ‘울 준비는 되어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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