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역사서와 역사소설의 차이 - 소설 진시황제와 역사서 자치통감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8.03.0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역사학 입문시간에 작성한 레폿입니다
공자의 `술이부작` 개념을 차용해서 역사서와 역사소설을 비교 및 대조하였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될 거에요~!

목차

Ⅰ. 역사서와 역사 소설을 보는 관점
Ⅱ. 서술의 주체에 대하여
1. 술이작 - 작가의 창작방법
2. 술이부작 - 사가의 역사서술
3. 『자치통감』과 역사소설『진시황제』
Ⅲ. 구체적 사례
Ⅳ. 정리 및 견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역사서와 역사 소설을 보는 관점


역사는 ‘사실을 기술’하고 소설은 개연적 사실을 ‘가상으로 재현’한다. 많은 차이점이 있겠지만 역사와 소설은 이처럼 사실과 가상 혹은 사실과 허구라는 기술의 방식에서부터 다르다. 그럼 일반 소설이 아닌, 역사적인 요소를 일부 가지고 있는 ‘역사소설’은 어떠할까. 역사소설은 그것이 소설인 이상, 그 토대를 가상에 두고 있다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1차적으로는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고, 또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위배해서는 안 된다는 최소한의 조건 아래에서 쓰여진 소설이다. 완전한 역사서로는 볼 수 없고, 그렇다고 완전한 가상이라고 할 수 없는 역사소설의 의미와 역사서와의 비교를 통해서 각각의 가치를 조명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나름의 결론을 내려 보고자 한다. 또 역사서와 역사소설을 비교 및 대조할 때 구체적인 사례로 『자치통감』과 역사소설『진시황제』를 설정하여 다루려고 한다.


Ⅱ. 서술의 주체에 대하여

역사서와 역사소설의 공통점 및 차이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점이 서술의 주체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역사서와 역사소설 모두 서술의 주체를 필수 조건이요 기본 전제로 하고 있으며, 둘 다 서술의 주체에 의해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서와 역사소설의 차이점을 알고자 할 때, 단지 기록상의 차이점만 언급하고 넘어가는 것보다 조금 더 근원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소설은 ‘작가’가 쓰는 것이다. 물론 역사소설도 작가의 창작물이다. 즉 소설을 서술하는 주체는 작가이다. 이에 비해 역사서를 서술하는 주체는 사가이다. 이 두 가지를 놓고 살펴볼 때, 공자의 ‘술이부작’ 이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볼 수 있을 것 같다. 본고에서는 ‘술이부작’의 개념을 이용하여 역사서와 역사소설 두 가지의 서술방법을 나누어 살펴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참고자료는 본문을 통해서 확인해주시길 바랄게요 ^^;
(총 5권 참조했습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