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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국가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3.03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의 `국가` 를 읽고 정리한것입니다.

목차

제 1권. 가족론
제 2권. 이상국가에 대한 견해
제 3권. 시민과 헌정질서에 대한 이론
제 4권. 실제적 헌정질서와 그 변형
제 5권. 혁명의 원인과 헌정질서의 변화
제 6권. 안정기반을 위한 민주정치와 과두정치의 건설방법
제 7권. 정치적 이상과 교육적 원리
제 8권. 청소년의 교육

본문내용

제 1권. 가족론

모든 국가는 결사의 일종이며, 모든 결사는 어떤 좋은 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형성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어떤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생각에서 행동하기 때문이다. 가장 포괄적이며 가장 중요한 결사가 이른바 국가, 즉 정치적 결사인 것이다.
이 국가의 일을 맡아보는 ‘정치가’ 는 왕국을 다스리는 군주, 가솔을 거느리는 가장, 혹은 여러 노예를 소유한 노예주인과는 다르다. 이 견해에 따른다면 약간 명을 거느리는 사람은 주인이고,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을 다스리는 사람은 가장이며,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을 다스리는 자는 ’정치인‘ 혹은 군주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치가‘ 와 군주 사이의 차이는, 후자는 제약을 받지 않는 유일한 권위를 갖는 반면에 전자는 도에 따라 권위를 행사하며 지배를 하기도 하고 타인의 지배를 받기도 한다는 사실에 불과한 것으로 되고 마는 것이다.
다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문제에 있어서도 최선의 연구 방법은 사물을 그 성장의 벽두에서부터 고찰하는 것이다.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서로 상대방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결합이 있어야 한다. 즉 종의 번식을 위하여 남성과 여성이 결합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의식적인 의도에서라기보다 자연적인 충동에서 비롯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결사인 남자와 여자, 주인과 노예 사이의 첫 결과는 가정 혹은 가족이다. 부락의 가장 자연적인 형태는 한 가족의 증식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끝으로 최종적이고 완벽한 결사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것은 여러개의 부락으로 이루어지며 이것이 바로 국가이다.
국가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개인에 선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렇게 사람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결사의 일부가 되도록 되어 있으며,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는 어떤 결사를 형성하려고 하는 잠재적인 충동이 있다.
모든 국가는 가정들로써 이루어져 있다. 가정의 운영은 바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여러 부분별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주인과 노예의 연결, 그리고 결혼 관계라고 부를 수 있는 것, 그리고 부모와 아이들의 관계, 마지막으로 재산을 획득하는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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