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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델 전-활쏘는 헤라클레스 거장 부르델 전[전시감상문][미술감상문]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03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활쏘는 헤라클레스 거장 부르델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된 활쏘는 헤라클레스 거장 부르델전은 고대 그리스의
역동적이며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특히, 세계 3대 조각의 거장중 한명인 부르델의 전시가 국내에 소개된 것은 사뭇 그 의미가
남다르다. 멀리 프랑스 파리에서 적극적인 협조로 치뤄진 이번 전시에
많은 미술 애호가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시의 느낌과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작성하여 제출한 보고서이다.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청역으로 향하는 일요일. 나의 발걸음은 점차 가벼워지며 가슴 어딘가에서 요동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근래 들어 국내 전시관에서는 미술전시에 대한 일대 붐이 일었는지 미술사에 빛나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모딜리아느와 잔느전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이 연이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되는 부르델전시 또한 조각가중 세계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작가의 작품 회고전으로 국내에는 [활 쏘는 헤라클레스]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멀리 파리에서 건너온 부르델의 작품전시에 대한 개관식이 28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500여명이 넘는 미술관계자 및 애호가들의 참관아래 거행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말을 이용해 다녀오겠다고 마음먹었다. 고대 그리스의 강함과 견고함, 그리고 고딕미술의 총체적 조각예술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픈 마음에서였다. 티켓팅을 마치고 본관 전시장으로 들어선 부르델 작품의 전반적인 강인함과 역동적 조각품에서 풍기는 무한한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작품 대부분이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띄고 있어, 잠재되어 있는 에너지를 품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로댕, 마이욜과 더불어 근대조각가 3인 중 한 명인 부르델의 대표작만을 엄선하여 조각 75점, 데생 및 수채화 48점, 총 123점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르네상스 이전의 미술세계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전시라고 단언할 수 있겠다. "고전미에 대한 동경, 특히 그리스의 아르카익(archaic)한 미술에 대한 강한 향수를 지녔지만 이를 모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힘과 역동을 표현하며 수많은 걸작품을 창조해낸 부르델의 예술세계는 서양 근대 조각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오늘날까지 빛나고 있다"고 전시측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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