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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2. 한니발 전쟁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8.03.0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철학 수업 시간 과제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2(한니발 전쟁)을 읽고 독후감 쓴건데요 저의 생각과 감명깊었던 구절과 느낌을 토대로 적어봤습니다~~ 길진 않고 짧은 독후감이나 북리뷰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점은 물론 A+ 맞았습니다~~~ㅎㅎㅎ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군대라는 2년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3월 2일 학교로 돌아왔다. 나의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 첫 시간을 교육의 철학과 역사와 함께했다. 첫 시간 북 리뷰라는 이야기를 듣고 로마인이야기라는 도서를 배정받았다. 생전 처음 듣는 북 리뷰가 무었을 하는 것인지는 옆 사람에게 설명을 듣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우선 그 도서가 로마인 이야기라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중 한니발 전쟁은 군복무중 너무 재미있어 밤을 새며 읽은 책들 중 한권이다.
나는 한니발 전쟁을 선택했다. 그리고 밤을 새며 다시 책을 읽었다. 역시 언제 읽어도 재미있고 도움 되는 책이었다. 만약 누군가 내게 책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로마인 이야기를 추천 할 것이다. 얼마 전 로마인 이야기 전권을 구입해 나의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책장에 고이 보관하고 있다. 1년 만에 희대의 전술가인 한니발과 그의 제자로 불리는 스키피오를 다시 만나며 나도 모르게 가슴 떨림을 느꼈다. 잘못하면 따분해질 수도 있는 역사를 2천년의 세월이 가로놓여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자세히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역사를 그려놓은 시오노 나나미!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선 나도 로마화, 로마인처럼 생각하고 그들의 사상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에서의 로마의 형성 과정과 강대국이 되면서도 자만하지 않고 패자와 적까지도 수용하여 동맹관계를 맺고 피지배민족이라는 소국적인 존재가 아니라 ‘소키(공동경영자)’라는 적극적인 존재로 대우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이 갖지 못하는 로마만의 진정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이 힘이 제1,2차 포에니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원천이었다. 자기들의 문화만 주장하지 않고 다른 문화의 좋은 점 들을 받아들여 로마화 하는 로마인들은 정말 인상 깊었다. 이를테면 그리스 문화의 우월성을 알고 시칠리아를 장악한 후 그쪽으로 그리스 문화를 배우러 자식들을 유학을 보낸다던지 그리스인 노예를 가정교사로 삼고 배웠다는 점,

참고 자료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2(한니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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