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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환영받는 삼성임원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3.01 | 최종수정일 2018.06.1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무료

소개글

기업에서 환영받는 삼성임원들을 조명해보고 그 이유를 분석합니다.
경영학 원론 레포트로 제출했습니다.

목차

삼성 출신은 인재시장 ‘블루칩’
검증된 인사’로 임원 영입 0순위… 기업문화·시스템 조화는 고민과제
재계·정계·관계 폭넓게 포진
동부그룹 전체 임원의 절반 차지

소니와 삼성을 파트너로. 소니코리아 대표이사 이명우

본문내용

검증된 인사’로 임원 영입 0순위… 기업문화·시스템 조화는 고민과제

IMF 외환위기로 대한민국이 환란에 빠졌던 1990년대 말,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는 새 생명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훗날 벤처열풍의 촉매제(창업 자금)로 작용했던 다양한 형태의 금융기업(유사수신 금융업체)이 대거 등장한 것. 실제로 당시 테헤란로에는 ○○파이낸스, △△투자금융 등의 간판을 내건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났다.

불과 1년 사이 이곳에는 유사수신행위를 주업무로 한 600여 개가 업체가 난립했고 천문학적인 돈이 몰렸다. 이들 업체 대부분은 연간 30∼70%의 고수익률을 제시했고, 심지어 일부 업체는 300%까지 제시하며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상식 이하의 마케팅이었지만 투자자의 발길은 이어졌다.

이런 광풍에 힘입어 테헤란로에는 기업 구조조정과 부도로 퇴출된 사람뿐 아니라 대박을 꿈꾸며 몰려든 인재가 ‘선진금융기법 전도사’라는 감투를 쓰고 투자 유치자로 활동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해외유학파 출신과 이른바 공인자격증을 몇 개씩 갖고 있는 인재들도 적지 않게 몰렸다. 인재가 몰리면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도 생겼다. 당시 한 리딩업체의 인재와 관련한 일화는 지금도 회자할 정도다.

한 지방에서 출발한 ㅅ파이낸스 업체가 서울을 점령하고 국내 최대 파이낸스 업체로 대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한 대기업 간부 출신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얘기다. 당시 이 파이낸스 기업은 영업력 강화 등을 이유로 인재 모집에 나섰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간부 출신을 영입한 것. 이 임원은 국내 최고의 정보통으로 기업 총수에게 적지 않은 경영 조언을 했고, 고비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 사람의 인재가 한 기업을 리딩업체로 끌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을 극명히 보여준 사례다.

참고 자료

뉴스메이커 2007년 5월 17일 http://newsmaker.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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