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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과학적 방법론

저작시기 2002.09 |등록일 2008.02.2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대학 교양 강좌의 과제로 제출한 리포트입니다.
심리학의 학문적 위상과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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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서의 심리학
반증가능성
실험에서의 변인의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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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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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아마도 고등학교 때 ‘기시다 슈’ 의 ‘게으름뱅이 정신분석’ 이라는 책을 읽은 것일 것이다. 당시의 나는 인간에 대한 극단적인 회의론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인간을 지극히 이기적인 존재로 묘사하고 있는 그의 저서에 매우 매료되었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시다 슈는 정신분석 학파 중 한 사람이었는데, 그 뒤로 심리학 서적을 몇 권 더 읽어보긴 했지만 모두 프로이트와 융의 것이었다. 심리학 서가에 꽂혀 있는 서적들 중 굳이 그들의 책을 선택한 데에는 그들의 인지도가 큰 작용을 했다. TV의 오락 프로그램이나 잡지의 소위 ‘심리테스트’ 등에 주로 언급되는 이름이기에 나는 이들의 이론이 심리학의 정론이라고 생각해버렸고, ‘정신분석학=심리학’ 이라는 공식을 갖고 있었다. 아니, 심리를 연구하는 다른 방법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다. 행동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으며, 정신병적 기제는 유년기의 억압에 그 원인이 존재한다는 프로이트의 주장은 그 자체로 매우 흥미 있는 것이었으며 심리를 연구하는 데에 과학적 연구방법 따윈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였다. 인간의 심리는 과학적으로 연구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지 않은가! 심장의 박동을 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여러 가지 계기를 연결하고 그것을 재 볼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잘 관찰해 봄으로서 좀더 효과적으로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오해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심리학을 잘 알고 있다’ 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고, 대학에 들어온 뒤로도 한동안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러한 착각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란 사실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제각기 정도의 차이는 있을 망정, 어느 정도는 ‘나는 다른 사람의 심리에 대한 감을 다른 사람보다 좀더 많이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심리학에 대해서 나도

참고 자료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사기; 2000년, 민음사, 번역 이희재
-실험 심리 연구법 총론 : 한국심리학협회 편 : 1988-
-한국 심리학협회 홈페이지 http://kp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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