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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교통법과 사고사례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9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항해 중 주로 쓰이는 해상교통법과 사고사례들을 간략하게 분석하였다.

목차

1.추월
2. 마주치는 상태
3. 횡단하는 상태
4. 피항선의 동작
5. 유지선의 동작

본문내용

1.추월
① 추월선은 이 장의 다른 규정에 불구하고 추월당하고 있는 선박을 완전히 추월하거나 그 선박에서 충분히 멀어질 때까지 그 선박의 진로를 피하여야 한다.
② 다른 선박의 정횡으로부터 22.5도를 넘는 후방의 위치(야간에 있어서는 다른 선박의 선미등만을 볼 수 있고 어느 쪽의 현등도 볼 수 없는 위치를 말한다)로부터 그 선박을 앞지르는 선박은 추월선으로 보아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③ 선박은 스스로 다른 선박을 추월하고 있는지 여부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추월선이라고 보아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④ 추월하는 경우에 2척의 선박사이의 방위에 어떠한 변경이 있더라도 추월하는 선박은 추월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추월당하는 선박의 진로를 피하여야 한다.

♧ 화물선 스텔라호 침몰사건
201 해성호는 총톤수 99톤의 연안 예선(tug)이고, 202 해성호는 동남리스 금융 주식회사 소유로서 총톤수 1,195톤의 동력기관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 부선(barge)이다. 202 해성호는 예인선인 201 해성호와 한 조를 이루어 바닷모래를 운송하였다. 201 해성호는 1995년 7월 18일 03시 40분 선장 의 지휘 아래 모래 1,541㎡가 적재된 202 해성호를 180m 가향의 예인줄로 묶은 후 장산도를 출항하여 04:15 임하도 등대 부근 해상을 4.8 노트로 운행하다 임하도 등대로부터 0.5마일 해상에 이르렀다. 그 때 선장은 전방 0.6마일 거리에서 같은 방향으로 운항하던 총톤수 740톤급 화물선 스텔라호를 발견하고, 스텔라호와 약 60m 거리를 둔 상태로 추월하려던 중 스텔라호가 201 해성호와 202 해성호 사이에 끼어들어 충돌할 위험이 있어 급히 우회전하면서 기관을 정지시켰으나, 동력기관이 없는 202 해성호가 계속 전진하는 바람에 202 해성호의 앞부분으로 스텔라호의 우측 중앙을 45° 각도로 충돌하여 스텔라호를 침몰시켰다. 당시는 풍파가 없는 평온한 날씨에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500m에 불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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