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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천문대와 천문도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9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한국의 천문대와 천문도에 대하여 여러 사료적 자료들을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I. 서론

II. 천문대
1. 삼국시대의 천문대
2. 고려 천문대
3. 조선의 천문대
3. 간이 관측대와 임시 천문대
4. 서운관의 확충과 천문관측

III. 천문도
1. 삼국이전의 천문도
2. 삼국의 천문도
3. 고려의 천문도
4. 조선 전기 『천상열차분야지도』
5. 조선 후기의 신법천문도

IV. 결론

본문내용

1) 고구려의 첨성대
고구려는 수많은 고분 속에 벽화들을 남기고 있다. 그 속에는 당시 고구려인들에게 친숙했던 별들이 수없이 그러져 있다. 해와 달을 비롯해 동서남북 네 방향을 상징하는 청룡, 백호, 주자, 현무 등은 예술적으로도 뛰어나다. 이러한 동물 그림을 사신도라고 한다. 이러한 고구려에서 천문관측을 위한 천문대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구려의 천문대는 평양에 있었다. 『세종실록』에는 ‘성안에 9개의 묘와 9개의 못이 있으니, 9묘는 곧 9개의 별이 날아 들어온 곳이며, 그 연못 옆에 첨성대가 있다’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것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없다. 허물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위치를 알 수 있는 그림이 한 장 있으니 『평양전도』이다. 18세기 중기에 제작되어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이 지도에는 첨성대라는 글씨가 남아 있어 고구려 평양에 첨성대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고구려 첨성대에 관한 기록은 이 두 기록 이외에도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있다. 이 기록은 『평양전도』보다 2세기 전인 것이지만 내용이 빈약하여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단지 ‘유지가 부 남쪽 3리에 있다’라는 기록은 이미 당시에 첨성대는 무너졌음을 알게 한다. 일부의 학자들은 이 두 기록을 토대로 『평양전도』의 연대를 『신증동국여지승람』보다 앞선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여기서 우리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고구려에도 천문대가 있었고 그 이름은 첨성대였다. 또한 그 위치는 고구려의 도읍이었던 평양이다. 그 이전의 도읍이었던 국내성에도 천문대는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그것을 증명할 길은 없다.
2) 백제의 천문대
고구려와 신라에 천문대가 있는 것으로 추측해 보면 백제에도 천문대가 있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을 증명할 길은 전혀 없다. 유적, 유물은 고사하고 기록조차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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