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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박노해의 시세계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8.02.29 한글파일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국어국문, 국문, 문학, 현대시, 박노해 노동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작가 소개

2. 작품 분석
2-1. <이불을 꿰매면서>
1) 박노해의 초기 시세계
2) <이불을 꿰매면서> 시 분석
(1) 작품에 대한 전반적 이해
(2) 작품에 대한 세부 분석
(3) 주제 의식 및 의의
3) 박노해의 과도기적 시세계

2-2. <세 발 까마귀>
1) 박노해의 후기 시세계 : 흑백 시험지는 찢어진 지 오래.
2) <세 발 까마귀> 시 분석
(1) 작품에 대한 전반적 이해
(2) 작품에 대한 세부 분석
(3) 주제 의식 및 의의

3. 박노해의 작품에 대한 독자의 인식
(1) 박노해 작품을 옹호하며
(2) 박노해 작품을 비판하며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예술은, 문학은, 아니 시는 우리 삶의 어디쯤에 설 수 있는가? 한 시대를 뒤흔들었던 시인 박노해를 말하기에 앞서, 이와 같은 화두를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다양한 예술, 문학 장르 중에서도 가장 잊혀지고, 뒤처지기 시작한 시가, 대체 우리 삶의 어디에 서야 하는가? 시는 어디에 서 있었으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한국 근대시의 시작은 1920년대를 기준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회적 배경에 따라 시는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변주되어 왔으며, 시인이 시대를 접하고 이야기하는 방식은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근대시의 흐름은 ‘전래적 서정시’, ‘모더니즘 시’, ‘리얼리즘 시’의 세 갈래로 나뉘어 이해된다. 그러나 그 형식과 내용이 무엇이든지 모든 시는 시가 쓰여질 당시의 시대를 반영하고, 시인의 의식을 반영하며, 시인이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식과 맞닿아있다. 또한 과거의 시는 노래로 불리우며, 혹은 여러 사람에 의해 낭독되고 기억되며, 독자들의 삶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우리 삶 속에 생동하는 언어로서 시가 존재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시는 위안이며, 힘이고, 친구였던 것이다.
‘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을 꿈꾸었던 시인 박노해 역시 80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시인이다. 우리는 성장과 발전의 유혹에 이끌려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수많은 노동자들의 아픔과 고통을 보았으며, 노동자들 스스로는 자신들의 불합리한 현실을 자각하고 개혁을 요구하게 되었다. 그는 시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열악한 근로 조건과 각박한 삶에 힘겨워 하거나, 혹은 그들을 일깨우는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손무덤’에서 동료의 잘린 손을 땅에 묻어주며 개탄하고, 단지 ‘올라간 방세’와 ‘밀린 곗돈’을 매우기 위해, ‘허연 칼날이 쓰을컹 툭탁’ 지나가는 아찔한 노동의 현장에서도 밀려오는 ‘고된 피로의 바다 졸음의 물결’(졸음)을 견디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처절하게 보여주었다.
이처럼 ‘세상을 바로보고, 바로 살려는 자의 양식’으로서 시 쓰기를 시작했던 박노해의 시적 양식을 리얼리즘이라 한다. 우리 살고 있는 바로 지금의 현실, 그 중에서도 특정 엘리트 집단의 삶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전형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보여줌으로서 시와 사

참고 자료

1. 1차 자료

박노해(1984) 『노동의 새벽』
박노해(1989)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박노해(1991) 『머리띠를 묶으며』
박노해(1993) 『참된 시작』
박노해(1997)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1999) 『겨울이 꽃 핀다』
박노해(1999) 『오늘은 다르게』
박노해(2005)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2. 2차 자료

권영민 외(1995) 『한국대표시인선 50』 (서울:중앙일보사)
구명숙(2003)『박노해 시에 나타난 여성상 연구』(숙명여대:연구논문)
유성호(2002) 『침묵의 파문』 (서울:창작과비평사)
윤여탁(2003)『리얼리즘의 시 정신과 시 교육』 (서울:소명출판)
이화여대시연구회(2004)『행복한 시인의 사회』(서울:소명출판)
최두석(1996) 『시와 리얼리즘』 (서울:창작과 비평사)
http://www.nanum.com/nanum/intro/nanum_intro.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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