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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와 문화 레포트- 노동의 역사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2.28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역사 관련 레포트를 쓸 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조선전기 수공업
1. 관영수공업
2. 관영수공업의 쇠퇴

Ⅲ. 조선후기 수공업
1. 민영수공업의 등장
2. 민영수공업의 발달
3. 민영수공업의 경영형태
4. 조선후기의 전반적인 경제상황

Ⅳ. 식민지 공업
1. 개항 이후 공장형성의 시작
2. 식민지 공장 설립의 실태
3. 식민지 공장의 유형과 노동자의 특성
4. 근대적 노동자관과 조선인 노동자
5. 식민지 노동자의 관리와 통제
6. 식민지 노동운동

Ⅴ. 결론

* 참고문헌

(표 차례)

<표 1> 규모별 공장 및 노동자수
<표 2> 100인 이상 공장의 소재지별 분포
<표 3> 조선인 노동자의 특질과 노무관리의 논리 변화양상

본문내용

Ⅰ. 서론

역사 속에서 변화와 혁명의 중심에는 노동이 있었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 돈을 벌고, 일을 하며, 자신이 가진 직업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었다. 근대화의 움직임으로 경제가 발전하고 많은 분야에서 변화를 겪으면서 농민의 삶은 물론이며, 조선 초기 발달하기 시작한 상공업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화폐와 경제발달의 중심에 있던 상공업의 발달에서 수공업의 발달은 이후, 공장수공업으로 변화로 이어져 임노동에 기초한 변화는 일제강점기의 공장노동에도 끼친 영향은 근대화의 과정에서 조선 내의 변화를 보여주는 단서라고 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공장, 철도, 학교 등의 설립으로 인한 사회․경제의 변화는 근대화의 기점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조선후기 상공업의 변화에서 관영수공업에서 민영수공업으로 변화하면서 공장수공업으로의 기초가 세워지고 임노동에 기초한 경영방식은 이후 공장노동의 시작과 노동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일제강점기의 공장노동에 많은 노동자들이 구속당하고 억압받으면서 겪어야했던 많은 문제들은 근대화 과정에서 아직 준비되지 않은 시점에서 너무 많은 변화를 겪어야했고, 그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조선전기 관영수공업은 공장안에 따라 장인을 등록하고 파악하여 관영수공업장에 복무하는 형식으로 운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수공업의 형태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크게 변모하였다. 조선 후기 농업 기술의 발전에 따른 농업 생산력의 발전은 봉건적 조선 사회의 농촌 내부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다. 나아가 자급자족적인 경제 관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던 당시 사회에 상업과 수공업, 광업의 발전을 촉진시켰다. 이에 따라 상품 화폐 경제가 널리 성장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종래의 봉건적 사회관계 내부에서 새로이 근대적인 자본주의적 관계가 싹트기 시작하였다. 물론 상품 화폐 경제는 고대 사회로부터 존재해 온 것이었으나, 조선 후기에는 봉건적 사회 질서를 분해 시키는 작용을 일으킬 정도로 발달하였다. 아울러 이것에 기초하여 노동력이 상품으로 매매되고 인간간의 관계가 자본과 임노동의 관계로 이루어지는 새로운 관계 즉 자본주의적 관계가 싹트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자본주의적 관계의 발생은 곧 봉건적 조선 사회를 해체시켜 가는 힘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제 자급자족적인 종래의 농업은 점차 상업적 농업 즉, 판매를 위한 농업 생산으로 발전하였다. 아울러 작은 규모로 생산을 하는 농민들도 이제는 팔기 위한 생산 즉 상업적 농업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업적 농업의 발달은 농업 기술의 발달을 더욱 촉진하고 면화 등 수공업 원료를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수공업의 발달을 촉진시켰다. 또한 상업적 농업은 소규모 자영농민의 소상품 생산을 촉진함으로써 자본주의적 관계의 발생을 위한 역사적 전제를 마련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경제발전 속에서 공장노동으로의 전환으로 많은 농민과 상공업자들이 공장으로 이동하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공업자들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가내 수공업은 공장제수공업으로는 발전하지 못하였지만 개인으로서 그 역할을 지속했으며 경제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가내공업에는 자급부문의 잔존이라는 소극적인 측면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생산을 통하여 공장생산으로의 상승을 지향하는 적극적인 부분도 포함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가내공업은 대부분 조선인이 담당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동향은 공업화과정에서 조선인의 역동적인 대응의 한 형태를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조선후기, 내재적 근대화의 기초가 다져지고 일제강점기의 사회․경제의 변화를 통해서 가속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앞에서 살펴본 조선 전․후기의 개괄적인 경제의 변화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이전에 조선내부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것이 이후 공장노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일제강점기 공장노동의 모습과, 그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진균 · 전근식, 1997, 『근대주체와 식민지 규율권력』문화과학사
한국사 편집 위원회, 1995, 『한국사9-중세사회의 해체Ⅰ』한길사
한국사 편집 위원회, 1995, 『한국사10-중세사회의 해체Ⅱ』한길사
김종수, 2002,『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솔출판사
김대길, 2000, 『시장을 열지 못하게 하라』가람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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