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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와 동성애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8.02.28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시피 그리스 시대에 동성애는 보편적이었으며 오히려 이성애보다 더 고귀한 사랑으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로마 시대에도 제국주의 초기에는 동성애가 유행했으며 그리스시대처럼 추앙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어도 성생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서구사회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사회에서도 동성애의 기록은 발견되어진다. 중국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기록들이 전해 내려오며, 일본에서는 사무라이 사이에서 동성애 규약을 따로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궁중에서 동성애를 지칭하는 은어들을 사용하였으며, 화랑이나 남사당이 동성애 관계를 수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독교 사회는 현대 이전 사회에서 동성애를 억압하는 몇 안 되는 사회였다. 이에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보는 견해에 대해 정리해봤다.

목차

1. 동성애 이해하기
(1) 동성애란?
(2) 동성애의 역사 및 탄압의 역사
(3) 동성애를 보는 의학적 관점
(4) 동성애자가 위협받고 있는 보편적 권리
(5) 동성애에 대한 편견
2. 동성애에 대한 보수 기독교의 입장
(1) 성서적 가르침
(2) 문헌에 나타난 가르침
(3) 윤리신학적 입장25
3. 동성애에 대한 보수 기독교와는 다른 시각
(1) 성경 해석
(2) 동성애에 대한 견해
(3) 크리스천 이반 모임 - 로뎀나무그늘
# 참고문헌

본문내용

(1)동성애란?
호모섹슈얼리티(homosexuality), 게이(guy), 레즈비언(lesbian), 호모(homo), 트랜스젠더(transgendered)등 동성애 혹은 동성애자들을 지칭하는 많은 용어가 있다. 이러한 용어들은 그 자체가 우리에게 일종의 불편함을 준다. 동시에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어떤 일정한 행동패턴과 특성을 가진 분리된 존재로 인식하게 한다. 그러나 동성애, 혹은 동성애자에 대한 다양한 일반적인 표현과 속어적 표현은 때때로 부정확하고 공정하지 못한 의미로 사용된다. 따라서 우리는 동성애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우리가 들어 온 용어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동성애자란, 동성에게 성적 욕망을 갖는 지향성 또는 정체성을 말하며, 동성애자는 그러한 성적지향성을 지닌 사람이다. 이 때 성적 지향성(SO; sexual orientation) 또는 방향성은 ‘어떠한 대상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가‘를 나타내는 말이다. 성적 지향성은 성적 기호와 같은 자발적인 선택의 측면보다는 생물학적인 면에서 사랑과 성욕의 표현이나 관심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성적 지향성과 성 정체성은 엄연히 다르다. 성적 지향성은 객관적인 상황을 나타내며 성 정체성은 다분히 개인적인 부분으로써 자신을 성적으로 어떠한 집단과 동일시할 것인지를 나타낸다.
호모섹슈얼이라는 용어는 19세기 헝가리 의사 벤케르트(Benkert)에 의해 처음 사용되어졌다. 그 이전까지는 동성애라는 용어 자체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구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용어는 생식기, 특히 남성 중심의 성기를 중심으로 해석되는 단어로 부정적인 측면에서 사용되어왔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모호하게 남성만을 의미하므로 동성애자들은 이 단어를 선호하지 않는다. 역시 이 단어와 대칭되는 이성애자를 칭하는 헤테로섹슈얼(heterosexual)이라는 용어 역시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근래에 들어와 동성애자들은 호모섹슈얼이라는 단어 보다 게이(guy)라는 단어의 사용을 더 선호하고 있다. 호모섹슈얼은 성별이 동일한 상대와의 성행위만을 의미하는 반면에, 게이라는 단어는 그 성행동을 위시하여 자신의 사고 및 감정, 생활양식, 그리고 자신을 동성애자로 여기는 생각이나 태도 등을 뜻한다. 여성 동성애자들은 게이라는 칭호를 용납하고 있지만 레즈비언(lesbian)이라는 단어를 더 선호한다.
게이들은 호모섹슈얼이라는 용어를 배격하면서 자신들의 입장이나 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일반인들은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동성애자들을 게이들이라고 표현한다면, 최소한 그들의 신분을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당수가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이나 경멸의 의미를 내포한 상태에서 게이라고 부르고 있다.

참고 자료

케빈 제닝스,「역사 속의 성적소수자」, 이연문화
임태훈, 「일상속의 억압과 소수자의 인권」,한국인권재단 엮음, 사람생각
클린 윌슨, 수잔 타이번 공저, 「동성애자 해방운동의 역사 」,정민 역,연구사
장성현, 「고통과 영광 사이에서-토마스 만과 동성애」,문학과지성사
윤가현,「동성애의 심리학」,학지사
박경일, 한상진 편, 「현대사회와 인권 중 동성애자의 인권」,나남출판
곽분이,「동성애에 대한 성서의 입장」, 한성신학대 기독교교육학과
「킨제이 리포트-성, 그것이 알고싶다」, 하서출판사
「동성애자 해방의 역사: 사슬끊기」
「그리스도교 윤리학」, 분도 출판사
카톨릭 교회 교리서
이관춘, 「동성애」, 석사학위 논문
신앙교리성,「동성애자 사목에 대한 카톨릭 주교들에게 보내는 서한」

# 참고사이트

http://www.outpridekorea.com/
http://www.womcenter.org/
http://cafe.daum.net/153rodem - 로뎀나무그늘 카페
http://tabitha.or.kr - 다비타공동체
http://www.unn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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