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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시인의 시 5편을 뽑아내다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2.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기형도시인의 시 5편을 가지고 그 연관성을 토대로 가가의 시를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형도는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됨과 함께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그 후 많은 문학작품들을 발표하였으며 그가 시집출간을 준비하던 때에 한 심야극장에서 뇌졸중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면서 시인 기형도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존재하게 되었다.
1960년에서 1989년이라는 스물아홉의 짧은 생을 살아간 기형도가 시인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4년 남짓 뿐이었다. 더 많은 작품을 내놓을 있었던 그가 생각지도 못하게 요절함으로 인해 더 이상 작품을 내놓을 수는 없었지만 그의 작품은 문학계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을 받는 그의 시들은 어떠할까?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차도 모자를 짧은 삶 동안 쓰인 시인 기형도의 시들은 이상하게도 모두 우울하기 짝이 없다. 어느 시의 구절을 보아도 죽음과 어둠, 상실감과 허무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의 시를 읽노라면 내 삶 또한 온통 우울해지는 느낌이다.
기형도가 살아생전에 가까이 하던 지인들은 그가 여느 청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고 말한다. 성실하고 온화하며 배려가 깊은 사람이었으며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돌보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공부도 잘하여서 과 수석을 놓친 적이 없다고 한다. 명랑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그에게서 우울하며 어두운 시가 쓰인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흔히 우리는 시인의 시는 시인자신이 살아온 삶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시인의 삶은 그가 시를 쓰는데 있어서는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기형도의 시가 그의 성격과는 달리 우울하고 상실과 절망이 깃든 시를 노래하게 된 것도 그의 삶과 관련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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