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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운동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7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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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지역품앗이의 발전배경
1)한밭레츠
2)송파품앗이
2.지역품앗이의 의의 및 운영방법
1)지역품앗이의 의의
2)지역품앗이의 운영방법
3.지역품앗이의 역사와 해외사례
1)지역품앗이의 역사
2)지역품앗이의 해외사례
4.지역품앗이의 다양한 형태
1)이타카 아워즈(Ithaca Hours)
2)타임달러(Time Dollar)
3)기타 품앗이의 유형
5. 지역품앗이의 과제와 전망
1)지역품앗이의 과제
2)지역품앗이의 전망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지역통화시스템이란, 현대적 의미의『다자간(多者間)품앗이』 제도로 각자가 소지하고 있는 기술과 자원을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고 대신 그 대가로 자기 자신도 필요할 때 언제든지 타인의 기술과 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통화 창출운동입니다.
처음 우리끼리 쓰는 화폐를 스스로 만든다고 하였을 때 현금 사용에 길들여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한 불신을 나타냈다. "애들 소꿉장난도 아니고 그것이 가능해?" 그러나 이 소꿉장난의 시작은 훨씬 오래되었고 광범위하게 발생하였지만 지금부터 설명하려는 레츠(LETS: Local Exchange and Trading System)는 1983년 캐나다의 코목스 밸리 라는 조그마한 섬마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던 마이클린턴은 경제 불황에 직면했다. 경제 불황은 실업자를 대량으로 양산했고 그 실업자들은 일할 능력과 의지를 가지고도 살아가기 힘들게 되었다. 현금을 소유하지 못하면 아무런 경제행위를 영위할 수 없다는 우리에게 당연한 사실이 그에겐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했다. `돈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만들지 못하란 법이 있는가?` 그는 사람들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하여 반드시 중앙 집권화 된 통화제도를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현금은 늘상 부족하기 마련이고 이를 얻기 위해 사람들을 서로 다투게 되고 결국 소수만이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린턴은 그들만을 위한 새로운 화폐를 만들고 그것의 사용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것이 레츠?다.

Ⅱ. 본 론

1. 지역품앗이의 발전 배경

세계경제체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여러 지역사회가 자신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통제할 힘을 잃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국내 경제상황은 외부 요인에 의하여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금융체계가 세계화되면서, 지방주민들이 지방은행에 예금을 하더라도 그 돈이 언제 그 지역을 빠져나가 무슨 일에 쓰일지 알 수 없다. 세계경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공 동 체적 삶을 지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오늘의 이 설명회에서 지역품앗이 운동이라고 부르는 지역 화폐운동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존의 거시경제체제에 문제가 많 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역품앗이 운동은 전혀 새로운 운동이 아니고 서구적인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에 두레, 품앗이 등의 공동체적 상호부조체계가 있으며 지역품앗이 운동은 기본적으로 그러한 체계와 다르지 않다. 지역 품앗 이 운동이란 기본적으로는 물물교환의 현대적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존의 화폐경제체제가 경제 를 조직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닐 것이다. 문제의 중심을 가치의 척도에 불과한 화폐에 둘 것이 아니라, 화폐에 의해 생산되고 교환되는 재화와 용역 자체에 두게 되면 우리는 전혀 다른 해결책을 만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IMF 시대를 맞아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자 구제수단의 일환으로 지역품앗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몇몇 중앙일간지가 지역품앗이 운동을 기사화하는가 하면 한 시사주간지가 독일 의 베텔 공동체 장애인 및 빈민사이에 사용되는 베텔 화폐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1998년 3월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이 미래화폐(Future Money)란 이름으로 지역화폐의 운영을 시작한 이래, 불교환경교육원, 인천의 인하대학교 내에 소재한 인천정보통신 센터, 대구 로타리클럽, 구리 YMCA 등에서 지역화폐 운동을 벌이고 있다. 교육관련 출판사인`민들레` 의 민들레 교육통화, 도서출판 작은 것이 아름답다의 작아 장터 등의 지역화폐 운동도 있다. 대구 중구청의 지역 활성화 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화폐, 서울시 서초구청의 서초 품앗이, 송파구 자원봉사센터의 송파 품앗이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역화폐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서 사회안전망 측면에서 지역화폐를 연구하고 있는가 하면 연세대학교의 한 학생은 석사학위논문을 준비 하고 있는 등 지역화폐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하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지역 화폐운동을 `지역품앗이 운동`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지역품앗이 운동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살지는 않는다. 직업을 생계의 수단으로만 여 기면서 마음 한 구석에서 어릴 적 가졌던 직업에의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직업과는 무관하지만 썩히기 아까운 지식과 기술, 기능을 가진 사람들도 상당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벌며 그렇게 번 돈으로 또 내가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품앗이 운동이다.

참고 자료

논문명 : 지역화폐에 관한 사례 연구 (이창우 서울시정개발 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장)
논문명 : 지역화폐 운동의 소비 문화적 의미 연구 (한밭 레츠 참여자의 소비행동을 중심으로)
(천경희, 이기춘)
지역사회복지론 : 감정기, 김찬우, 백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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