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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계의 문학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6 한글파일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1,750원 (30%↓) 2,500원

소개글

사이버 세계의 문학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잘 언급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방문자 여러분의 학업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목차

I. 서론

2. ‘사이버 문학’ 그리고 ‘문학’

3. 가상현실
1) 가상현실의 인터페이스
2) 로렐(B. Laurel)의 드라마적 가상현실론
3) 육체와 탈육체(disembodiment)

4. 버추얼 리얼리티와 이미지 리얼리티
1) 리얼리티 문제
2) 우리문학의 좌표
3) 전자언어 역시 사회적 약속에 충실한 언어임
4) 사이버를 이야기하는 허망한 말들
5) 사이버문학과 버추얼 리얼리티
6) 가상현실의 철학적 의미
7) 버추얼 리얼리티는 그 채널이 육체와 직접 연결됨
8) 우리의 문학 좌표에 걸 맞는 수준에서 자생적인 이론이 되어야 한다

5. 디지털 예술과 문학

6. 나의 의견

7.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마크 포스터(Mark Poster)는 모든 시대는 상징적 소통의 형태를 취하는데 이러한 형태는 내적, 외적 구조와 의미작용의 수단 및 관계를 내포한다는 의미에서 마르크스의 생산양식론에 빗대어 정보양식론을 펴고 있다. 그는 정보양식에 따라 인간의 역사단계를 대면적 구어적 의사소통단계, 인쇄를 매개로 글로 씌어진 의사소통단계, 전자적으로 매개된 의사소통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의 특징적인 수단을 상징적 유사물, 기호의 재현, 정보적 시뮬레이션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적인 수단과, 그에 근거한 각 단계마다 “언어와 사회, 생각과 행동, 자아와 타자 등의 관계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가상현실은 정보적 시뮬레이션의 최정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포스터가 말하는 정보적 시뮬레이션은 안타깝게도 전자적 글쓰기의 단계에서 일단락된다. 드브레와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이, 가상현실의 전망까지 명시적으로 포함시키는 통시적 매체이론은 - 본연구자의 과문함 탓인지 - 아직 잘 보이지 않는다. 물론 현재로서는 가상현실에 대한 현상적인 파악 마저 성급한 시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더 이상 `조금 더 두고 보면서 진단할 수 있는` 인문학적 미덕을 실천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우리는 인문학적 인식을 목표로 하지만 그를 위해 인문학적 ‘속도’로는 진행할 수 없는 아이러니 속에 빠지게 된 것이다. 가속화된 기술발전의 압력 속에서 인간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진단하는 유일한 방법은 오늘날 기술발전에 힘입어 양적으로 증대된 통시적 인식을 통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현상적인 파악의 어려움을 이렇게 통시적 전망에 기대어, 가상현실 문화가 왜 필연적이며 그 지향점은 어디인지를 탐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이 주제를 가상현실의 기술을 추동시키는 인간의 존재적 특성, 근원적인 욕망과 그것의 실현원리를 책이라는 매체의 특수한 용례인 문학과의 비교를 통해 진행시킬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책이라는 매체와 전자영상매체 사이의 차잇점을 문학과 가상현실이란 보다 좁혀진 영역에서 상세하게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렇게 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는 그 개발과 의미가 개방되어 있는 가상현실, 그리고 그로 대표되는 새로운 문화세계(매체세계)에 대한 적극적인 비젼일 것이다. 어떤 관점을 세우려면, 우선 대상 자체를 맥락화하는 일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가상현실의 미래를 위해 문학이라는 오래된 문화적 기술과 그 작동원리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 최근 인문학의 새로운 이름으로 거론되기도 하는 매체학은 기술과 그 전망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매체들과 그 속에 담긴 정신을 연구하고 그와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하여 이전의 문학을 역조명한다.

참고 자료

-리 스트라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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