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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성과 니체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8.02.26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니체를 통한 일상성 보기.

목차

1. 일상을 생각하다
2. 일상성
3 니체를 만나다.
3.1 디오니소스적 원리의 긍정; 일상을 예술로 승화한다.
3.2 일상 속의 진리를 원근법적으로 이해한다.
3.3 일상 속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3.4 일상의 관습화된 도덕을 거부한다.
3.5 Amor Fati; 죽음을 긍정하면 일상은 바뀐다
4. 새로운 일상을 긍정하다.

본문내용

1. 일상을 생각하다
모든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영위한다. 중대한 업무에서도 일상적인 일들은 진행된다. 일상은 모든 분야에서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으며 매일 되풀이 되는 삶이다. 일상에 대한 접근은 사회학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되어 오고 있다. 앙리 르페브르 Henri Lefebvre, 프랑스의 맑스주의 사회학자
는 일상을 다루는 것은 결국 일상성을 생산하는 사회, 우리가 그 안에서 살 고 있는 그 사회의 성격을 규정짓는 것으로 보고 사회학적으로 연구를 했다. 철학적으로는 일상의 특성을 인간 개인으로 한정 하여 내면적 반성과 결부해서 생각할 수 있다. 니체는 직접적으로 일상에 대한 사유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일상은 곧 삶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니체의 철학에서 삶은 핵심 주제이기 때문에 일상성에 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진다고 생각된다. 일상성에 대해 살펴보고 니체의 사유 레포트를 쓰기 전 나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이런 구절을 발견했다.
“최악의 독자란 바로 약탈을 일삼는 패거리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몇가지 내용들을 끄집어내곤 다른 모든 것을 내던지후 전체를 매도한다.” 아마도 나의 레포트는 니체가 말한 최악의 독자가 쓴 레포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든다.
를 통해 일상의 삶을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2. 일상성 일상생활의 사회학. 한올아카데미 M.마페졸리, H.르페브르 외 저 1994. 참고했습니다.

인간 실존, 혹은 세계 내 현존재의 모든 양식은 제각기의 일상성을 갖는다. 일상성이란 공적인 생활에 대립되는 것으로서의 사생활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고상한 공식적 세계에 대립되는 이른바 저속한 생활도 아니다. 지위와 계급에 상관없이 모두 일상성 속에서 살고 있다. 일상성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개별적 삶을 매일 매일의 테두리 속에서 조직하는 것이다. 삶의 기능의 반복가능성이 매일 매일의 반복가능성, 매일 매일의 시간배분 속에서 고정되는 것이다. 일상성이란, 개인의 삶의 역사의 진행을 지배하는 시간의 조직이며 리듬이다. 진기하고 특별한 ‘사건’들은 일상의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어떠한 ‘사건’들도 일상의 바탕 없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에 일상이 갖는 이중적 성격이 있다. 왜냐하면 어떤 의미에 있어서 일상생활처럼 더 이상 피상적인 것이 없다. 그것은 반복적이고 진부 하며 중요하지도 않은 사소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서 그것보다 더 이상 심오한 것도 없다. 그것은 실존이며, 결코 이론적으로 펼쳐지지 않은 적나라한 ‘삶’ 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변화되어야 할 대상이지만 바꾸기가 힘든 것이다. 일상이 개인의 사생활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비록 우선적으로 상당 부분의 관심이 개인적인 삶의 총체에 놓인다 해도 일상은 사회 각 수준에서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발전’과 ‘역사’가 미래로 향해 펼쳐진 직선적 시간구조 위에서 논의되는 것이라면, 일상은 매일 같이 되풀이되는 주기적 시간구조의 특성을 갖는다. 되풀이되기 때문에 제 자리로 회귀해오는 것이며 진부한 것이 된다. .

참고 자료

리포트에 자세히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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