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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울지 않는다(Boys dont cry) 영화감상문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6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를 보고 생각을 정리한 감상문 입니다.
A+ 자료인만큼 영화감상문 과제에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를 보면서 내가 관심 깊게 본 이슈 두 번째로는 주인공인 티나 브랜든이 자신의 본래 성(性)이 공개되었을 때 그러한 주위사람들의 반응에 당당하지 못하고, 자신이 골칫덩어리이고, 자신의 책임이라고 자신을 비난한다. 이는 성폭행을 당한 이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부분 역시 첫 번째 이슈와 연결되는 맥락이다. 그러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성적소수자들은 당당하지 못하고 자꾸 자신을 감추고, 자신에 대한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속에서도 티나 브랜든은 존 닐슨과 톰 로터가 억지로 옷을 벗기기 전까지 주위 사람들은 티나 브랜든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고, 사랑하는 라나에게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던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었다. 이는 사회적으로 성적소수자들을 죄인시여기고, 소외시키는 환경 속에서 당연했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주인공 티나 브랜든과 라나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물론 이들의 사랑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았던 라나의 어머니와 존 닐슨, 톰 로터에 의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성적소수자들의 사랑 역시 이성애자 간 사랑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관심 깊게 본 이슈 세 번째로는 주인공인 티나 브랜든의 성적 정체성 혼란이다. 티나 브랜든은 여성의 신체를 가지고 있지만 본인의 인식은 남성이었으며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남성성이 강해진다고 하였다. 영화 속에서 티나 브랜든이 사랑하는 연인인 라나를 만날 때나 혹은 다른 여자친구들을 만날 때 티나 브랜든은 가슴을 붕대로 조이고, 모형을 달고 머리를 짧게 깎아서 다듬고, 남성의 옷을 입는 등 여러 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물론 티나 브랜든은 성전환수술을 받지 위해 호르몬 주사를 받고 있었지만 그것의 전적인 영향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Boys Dont cry), 킴벌리 피어스 감독, 1999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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